쿠레피페 마레롱 저수지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Great cooperation especially I asked for pure vegetarian food for 10 days. Food were being delivered to my room. Extra mattress was given and placed on the floor upon my request. ”

“Très bon accueils Très bon séjour avec une très à l’écoute et très efficace et de bon conseil ”

“Very nice, spacious, and clean property. Delicious breakfast and great service!”

“해변에서는 거리가 좀 있지만 매일 해변이나 쇼핑몰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저렴한 숙소라서 기대를 안했는데 모든 스탭들은 친절하고 식사가 매우 맛있었어요. 아침, 저녁이 포함된 하프보드를 예약했는데 메뉴는 매일 바뀌고 저녁에는 와인 한잔이 서브됩니다. 첫날에 9시 넘어 도착했는데도 저녁을 챙겨주셔서 감동했습니다 ㅠㅠ 몇 가지 유료 투어도 즐길 수 있는데 돌고래와 함께 수영하는 투어는 정말 재밌었어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멋진 시간을 보냈어요. 아쉬운 점은 어매니티가 없고 화장실에서 조금 냄새가 났다는것? 그런데 전혀 문제가 되진 않았습니다.”

“Excellent long weekend stay in beautiful surroundings. Staff very friendly indeed. Loved the gardens of the chateau and a beautiful setting.”

“최악의 허니문을 선물해준 최악의 호텔. 동양인은 절대 가지 말아야할 곳.”

“저는 해프 보드로(조석식 포함)로 다녀왓는데요.. 완전히 리조트에만 잇을 생각으로요.. 디너 뷔페가 매일 달라집니다. 오늘은 아시안 푸드, 내일은 아프리칸, 그다음은 고기의.날.. 등등 그리고 즉석 코너에서는 늘 고기 구워주고요.. 채식이나 무슬림들을 위한 요리도 늘 준비되고요.. 디너 레스토랑 대만족이엇습니다”

“신혼부부에겐 별로. 가족단위의 손님이 많다. 직원들은 친절했으나 요청한서비스가 전달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아 실망스러웠다.”

“관광지가 많은 남쪽에 위치하고 있어 관광에는 편합니다. 전용바다에서 즐기는 액티비티 및 모든 식사가 무료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식사는 그냥.. 쏘쏘.. ㅎㅎ 한국인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묵는 내내 저희만 보면 중국말로 인사를 하여 그것이 약간 불편했습니다. ㅎㅎ”

“다소 옛날 분위기에 옛날 가구 그래도 리조트 자체가 자연적 벌레가 좀 있음”

“최고였어요ㅎㅎ 엄마랑 같이 갔는데 모리셔스를 다시 간다면 또 방문하고싶네요!! 직원들도 친절 그 자체였어요”

“Service au top Les enfants sont roi Le personnel est exceptionnel ”

“해양 스포츠에도 특화된 서비스 boat house에서 제공되는 스노클링 등 각종 무료 activity 놓치지 마세요”

“Excellentes prestati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