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렛 섬 호스텔

“트램. 버스, 메트로역도 가깝고 바로옆에 슈퍼마켓도 있고 좋긴한데 주변에 약간 홈리스들이 보여서 약간 마이너스 입니다. ”

“깨끗하고 저렴합니다”

“주변에 식당도 많고 역 바로 앞에 있어서 주변 관광지로 가기에 편리합니다. 숙소는 굉장히 많은 관광객 및 현지인이 이용하는 것 같은데, 저는 1인실을 사용하였습니다. 에어컨이 없어 방에 선풍기가 있으나 한 여름에 이용하기에는 좀 덥고 습합니다. 세탁 서비스를 맡기면 24시간 이후에 받을 수 있으며 아침 조식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조금 불편하고 건물 전체가 좀 더운편이나, 리셉션데스크의 직원들은 열정적으로 일을한다고 느꼈습니다. 모두 영어가 능통하기에 의사소통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I spent just one night there. Considering this is a hostel, it was nice. It was clean over all, and the bed was cozy with curtain. and the lock for luggage was quite big and safe with electronic door lock. eventhough, I god ”

“Ótimo custo-benefício. O quarto é confortável e limpo. Ótima localização, deu para visitar os principais pontos turísticos a pé. Fica próximo de estação de metrô e do ponto de ônibus que faz o transporte direto para o aeroporto. Atendimento excelente dos funcionários. ”

“모든것이 만족입니다.”

“저는 좋았어요. 가격이 너무 착하고 다음번에도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

“Bra läge, trevlig personal, fräsht, välorganiserat.”

“이 숙박시설의 운영은 고객의 입장이 아닌 주인의 입장에서 운영합니다. 보증금은 카드로 먼저 결제하고 체크아웃 후에 돌려주는 방식입니다. TV는 없고 실내에서 물 이외에는 아무 것도 먹을 수 없습니다. 샤워기는 망가져 수리 의뢰해도 모른척 합니다. 방안의 온도가 낮아 추운 밤을 보냈습니다. 서비스의 시작은 고객의 입장에서 시장하는데, 여기는 주인 위주로 생각하니 고객 입장에서는 심리적 불편함이 엄청 큽니다. 그리고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우리가 예약한 호텔 이름과 실제 이름이 다릅니다. TV도 웃음도 대화도 없고 방안에서 음식을 먹을 수도 없는 호텔에 가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요”

“Fiyatına göre iyi bir yer. Oda biraz soğuktu (18ekim) ısıtıcı verdiler ama yeterli olmadı. Yine de kötü bir konaklama degildi. Fiyatına çok iyidi.”

“헝가리에서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숙소를 구할고라고 생각도 못했어요. 무조건 강츄입니다. 깨끗하고 무엇하나 빠지는게 없었어요”

“내가 예약한 장소와 달라서 당황스러웠고 숙소주변도 지저분하고 거리가 어두웠다. 화장실도 씻기에 불편했고 샤워하는 도중에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아 화가 났다. 절대로 추천해주고 싶지 않다. ”

“위치도 좋고 다 좋았는데 파티가 정말 상상이상으로 시끄럽습니다. ”

“위치도 가성비도 좋은 호텔입니다”

“표지판이 없어서 숙소 찾기도 힘들었음. 호스텔이란 핑계로 청소도 안 해주고, 수건 교체도 추가 비용 요구. ”

“일찍 도착해서 얼리체크인하려했으나 추가요금 발생해서 샤워만 할수있게 도와주셨어요. 친절한숙소입니다.”

“Nothing fancy, just the room, but the price is great. So this is a price-performance product. ”

“저는 트윈룸 예약했는데도 거리도 역에서 멀지않고 직원도 친절하고 시설도 깔끔하고 예뻤고 정말 뭐하나 맘에 안드는 점이 없이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사진 과 많이 다르고 주방 식기 도구들이 이용 불가정도의 상태”

“Cozy room, helpful staffs but little bit noisy at night”

“작년에 10일 머물고 내집 같이 편해서 올해 휴가때 다시 방문했습니다. 다음에 헝가리를 또 간다면 전 또 이곳을 선택할겁니다. ”

“아주 좋았습니다”

“시가지에서 떨어져 있어서 밤에 돌아갈때 무섭긴한데 보안 잘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시가지 나갈때마다 1~2정거장 버스나 메트로 이용했어야해서 원데이나 72시간권 구매를 추천해요 저는 A동에 묵었는데 바로 앞에 클럽 같은게 있어서 불금되니까 새벽까지 노는 사람들로 약간 소음 있긴 했어요 따뜻한물 잘 나오고 취사 가능해서 라면도 끓여먹고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