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호스텔

“내가 예약한 장소와 달라서 당황스러웠고 숙소주변도 지저분하고 거리가 어두웠다. 화장실도 씻기에 불편했고 샤워하는 도중에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아 화가 났다. 절대로 추천해주고 싶지 않다. ”

“Nothing fancy, just the room, but the price is great. So this is a price-performance product. ”

“불쾌한 다른 게스트가 있었는데 잘 해결해 줬습니다! 호스트들 다 친절하고 대처도 빠른펀이에요!”

“숙박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호스텔 내부 는 매우 쾌적합니다. 지내기에 불편함없고요. 건물이 낡았지만 그건 문제가 되지않아요.”

“트램. 버스, 메트로역도 가깝고 바로옆에 슈퍼마켓도 있고 좋긴한데 주변에 약간 홈리스들이 보여서 약간 마이너스 입니다. ”

“모든것이 만족입니다.”

“nur eine Nacht dort gewesen”

“깨끗하고 저렴합니다”

“I spent just one night there. Considering this is a hostel, it was nice. It was clean over all, and the bed was cozy with curtain. and the lock for luggage was quite big and safe with electronic door lock. eventhough, I god ”

“헝가리에서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숙소를 구할고라고 생각도 못했어요. 무조건 강츄입니다. 깨끗하고 무엇하나 빠지는게 없었어요”

“옥탑방이랑 해가 방으로 내리 꽂히길래 들어가자마자 숨이 좀 막혔습니다. 에어콘을 틀려고 해서 물어봤는데 밤에만 틀수있게 해준다길래 그럼 밤에 리모콘을 달라고 하면 되냐 물어봤죠. 그랬더니 자기가 일을 하거나 잠을 자면 못줄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럼 어떻게 하냐고 했더니 말을 자꾸 돌리다가 결국 하루에 2유로를 내면 리모콘을 준다고 하네요ㅋㅋㅋ 제 자취방 한달 전기료가 칠팔천원인데 이틀동안 에어콘비만 육천원 넘게 주고 왔습니다 에에콘도 한 세시간 틀어야 좀 시원해 지는거 같고.. 그리고 호스텔이 전반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에요 약간 음침한거 같기도 하네요”

“저는 트윈룸 예약했는데도 거리도 역에서 멀지않고 직원도 친절하고 시설도 깔끔하고 예뻤고 정말 뭐하나 맘에 안드는 점이 없이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사진 과 많이 다르고 주방 식기 도구들이 이용 불가정도의 상태”

“주변에 식당도 많고 역 바로 앞에 있어서 주변 관광지로 가기에 편리합니다. 숙소는 굉장히 많은 관광객 및 현지인이 이용하는 것 같은데, 저는 1인실을 사용하였습니다. 에어컨이 없어 방에 선풍기가 있으나 한 여름에 이용하기에는 좀 덥고 습합니다. 세탁 서비스를 맡기면 24시간 이후에 받을 수 있으며 아침 조식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조금 불편하고 건물 전체가 좀 더운편이나, 리셉션데스크의 직원들은 열정적으로 일을한다고 느꼈습니다. 모두 영어가 능통하기에 의사소통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It was clean. The staff very helpful and friendly.”

“Bra läge, trevlig personal, fräsht, välorganiserat.”

“저는 좋았어요. 가격이 너무 착하고 다음번에도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

“위치도 좋고 다 좋았는데 파티가 정말 상상이상으로 시끄럽습니다. ”

“위치도 가성비도 좋은 호텔입니다”

“표지판이 없어서 숙소 찾기도 힘들었음. 호스텔이란 핑계로 청소도 안 해주고, 수건 교체도 추가 비용 요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