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실리 쉬르레망, 오베르뉴론알프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3년전 호텔 라운지바 Le deck 에서 너무 환상적인 경험을 하면서 다음엔 꼭 숙박해야지 생각했었는데 부모님 모시고 올일이 생겨 예약했습니다. 스탠다드 레이크뷰였는데도 뷰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굳이 다른데 돌아다닐것 없이 방 테라스에 앉아 풍경을 보면 그보다 좋을게 없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더 좋은방에도 묵어보고 싶어요.”

“편리한 조리시설.깨끗하고 넓은 실내. 넓은 주차공간..매우 만족입니다. ”

“This hotel is right by the lake with stunning views. The rooms are simple, very clean. Breakfast is also simple and adequate. The restaurant is fantastic and all of the staff know all about great customer service. This is the second time have stayed here and will be again next year..”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informative and facilities were very good. Cinema is a bonus with extensive film choice. Allso we were all very impressed with the standard and creativity of food offered by Jamie the chef. I would highly recommend this property and has great access to the slopes really is a jewel in the Swiss alps we will definitely return!”

“다소 연식이 된 호텔이오나 관리가 잘 되어 좋았습니다. 레만호수가 펼쳐진 발코니 뷰는 굉장했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호텔 체크인시 환영 받는 분위기는 아니였습니다. 굉장히 사무적이라 다소 놀랐습니다. 하지만 체크아웃시 Manager로 보이는 남성분만 친절 했습니다. Tip. Montruex 역에서 호텔까지 3인기준 18프랑.”

“위치도 좋고 처음가는여행으로 좋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듯합니다... 직원은 약간 불친절한듯하나 프랑스 스타일 인듯합니다...”

“Hôtel avec chambre assez grande avec un balconnet une petite vue sur le lac , présence d'un parking, possibilité de diner. Petit déjeuner très correct ”

“우리(4명)가 묵은 패밀리 룸은 출입문 바로 옆의 널직하고 깨끗한 방이었다. 체크인 아웃을 건너편 호텔에서 해야 한다는 것을 빼고는 흠잡을 데 없었다. 역에서는 좀 떨어졌지만 버스로 몇 정거장만 가면 되고 호수가 호텔 바로 앞의 큰 길 건너에 있고 근처에 (역 방향으로 몇십 미터) migro... 라는 번듯한 슈퍼도 있다. 침구는 원래 있는 더블베드 외에 간이 침대 2개를 마련해 주었다. 예쁜 실내화도 주었고 조명도 좋았다. 이 지역에 또 온다면 또 묵을만한 호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