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코믹 플레이스는 시카고를 넘어 미국에서도 가장 큰 컨벤션 센터입니다. 건축과 엔지니어링의 놀라운 업적과도 같은 이 광대한 복합 단지는 무려 반세기 전에 지어졌죠. 이곳에서 이벤트에 참석해 놀라운 규모를 직접 느껴 보세요.
1960년 컨벤션 센터가 문을 열기 전 시카고에서는 수십 년간 제대로 된 시설 없이 몇 개의 대규모 이벤트가 개최되었습니다. 1933년의 센추리 오브 프로그레스 세계 박람회와 1948년의 대규모 철도 박람회를 예로 들 수 있죠. 오늘날의 컨벤션 센터는 처음보다 몇 배는 확장된 규모입니다. 하지만 시카고의 전시 홀 건축을 위한 캠페인을 이끈 시카고 트리뷴의 편집자이자 발행인이었던 로버트 R. 맥코믹 ‘대령’의 이름은 여전히 사용하고 있어요. 맥코믹 대령은 아주 매력적인 인물인데, 특히 미국의 제2차 세계대전 참전을 반대했던 것으 로 유명하죠.
매년 3만 명에 육박하는 방문객이 모여드는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컨벤션 센터를 구성하는 서로 연결된 건물 4곳을 탐방해 보세요. 건물들 사이로 무려 240,000㎡에 달하는 전시 공간도 펼쳐져 있습니다. 이외에도 6개의 그랜드 홀, 170개 이상의 회의실, 4,249석 규모의 큰 극장 시설을 갖추고 있죠. 컨벤션 센터 곳곳에 있는 상점에 들러보고, 건물 사이를 연결하는 통로와 하늘 다리를 거닐어 보세요.
컨벤션 센터에 있는 하얏트 리젠시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묵으면 이벤트나 컨퍼런스에 편하게 참석할 수 있습니다. 호텔의 많은 객실에서 미시간 호수의 아름답고도 유명한 경치를 내려다볼 수 있어요.
맥코믹 플레이스는 시카고 시내에서 차로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미시간 호수의 서쪽 강둑 근처입니다. 무역 박람회, 컨퍼런스, 정상회담, 전시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죠. 조금만 걸어가면 나오는 시카고 차이나타운과 강가에 있는 커다란 쉐드 수족관에도 들려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