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시온 파필리오

4.5성급 숙박 시설

Mansion Papilio

벨 에포크 양식 B&B, 무료 아침 식사 및 바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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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시온 파필리오의 사진 갤러리

커플 다이닝
Suite Collete | 고급 침구,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다리미/다리미판
커플 다이닝
테라스/파티오
Suite Charles | 고급 침구,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다리미/다리미판
VIP Access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9.0점.
매우 훌륭해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아침 식사 포함
  • 주차 가능
  • 하우스키핑
  • 무료 WiFi
현재 가격은 ₩213,130
총 요금: ₩254,69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3일 ~ 7월 4일

회원님께 드리는 더 많은 혜택

  • 실버 이상 등급이 되면 일부 VIP Access 숙박 시설 15% 이상 할인
  • 최고 수준의 품질과 탁월한 서비스 제공
  • 일부 숙박 시설에서의 숙박 특전 및 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무료 객실 업그레이드, 이른 체크인 및 늦은 체크아웃 제공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6개 객실 중 6개 표시 중

Suite Cezanne

주요 특징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난방
플라스마 TV
베개 종류 선택 가능
고급 침구
헤어드라이어
수중안마 샤워기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Suite Julio Verne

9.0점 만점 중 10점
매우 훌륭해요
(이용 후기 2개)

주요 특징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난방
플라스마 TV
베개 종류 선택 가능
고급 침구
헤어드라이어
수중안마 샤워기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Suite Collete

주요 특징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난방
플라스마 TV
베개 종류 선택 가능
고급 침구
별도의 침실
헤어드라이어
  • 4명
  • 킹사이즈침대 1개

Suite Charles

주요 특징

발코니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벽난로
전용 온수 욕조
난방
플라스마 TV
베개 종류 선택 가능
  • 2명
  • 킹사이즈침대 1개

Suite Natalie

9.0점 만점 중 10점
매우 훌륭해요
(이용 후기 2개)

주요 특징

발코니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난방
플라스마 TV
베개 종류 선택 가능
고급 침구
별도의 침실
  • 2명
  • 킹사이즈침대 1개

Suite Patrick

10.0점 만점 중 10점
최고예요
(이용 후기 1개)

주요 특징

발코니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난방
플라스마 TV
베개 종류 선택 가능
고급 침구
별도의 침실
  • 2명
  • 킹사이즈침대 1개

이 밖의 추천 상품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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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5 de Frebrero #28, Col. Villa Coyoacan, Mexico City, CDMX, 4020

인근 명소

  • 프리다 칼로 박물관 - 도보 14분 - 1.2km
  • 센트로 코요아칸 - 차로 3분 - 1.9km
  • 멕시코 시티 세계 무역 센터 - 차로 9분 - 7.9km
  • 파세오 데 라 레포르마 - 차로 12분 - 13.2km
  • 독립의 천사 기념비 - 차로 13분 - 11.3km

교통편

  • Miguel Angel de Quevedo 역 - 차로 2분 거리
  • Mexico City Buenavista 역 - 차로 38분 거리
  • 멕시코시티 국제공항 (MEX) - 차로 13분 거리

레스토랑

  • ‪Mi Compa Chava - ‬도보 3분
  • ‪Churrería el Moro - ‬도보 3분
  • ‪Cantina Masiosare - ‬도보 2분
  • ‪Pizzas Plaza - ‬도보 4분
  • ‪La Casa de los Tacos - ‬도보 4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만시온 파필리오

프리다 칼로 박물관 인근 럭셔리 B&B
차풀테펙 공원 및 파세오 데 라 레포르마 근처에 있는 만시온 파필리오에서는 무료 현지식 아침 식사, 테라스, 정원 이용이 가능합니다. 객실 내 무료 WiFi에 연결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도서관, 로비의 벽난로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주차 대행(요금 별도), 왕복 공항 셔틀(요금 별도) 및 콘시어지 서비스
  • 리셉션 홀, 웨딩 서비스 및 포터/벨보이
  • 이용 후기에 따르면 고객들은 직원의 친절함에 상당히 만족합니다.
객실 특징
각각 다른 가구가 비치된 모든 객실에는 고급 침구, 베개 종류 선택 옵션 외에도 고객을 위한 세심한 정성이 돋보이는 무료 WiFi, 목욕가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밖에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수중안마 샤워기, 고급 세면용품 및 별도의 욕조/샤워 시설
  • 44인치 플라스마 TV - 프리미엄 TV 채널 이용 가능
  • 커피/티 메이커, 난방 및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지원 언어

영어 및 스페인어

비슷한 숙박 시설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10m 내 무료 외부 주차장
  • 요청 시 24시간 왕복 공항 셔틀 이용 가능(요금 별도)
  • 시설 내 주차 대행 서비스(1박 기준 MXN 200)
  • 시설 내 주차(노외 주차 옵션 포함)

식사 및 음료

  • 무료 현지식 아침 식사 제공(매일, 09:00~11:00)
  • 바/라운지 1개
  • 프라이빗 피크닉

즐길거리

  • 도서관
  • 와이 투어

편의 시설

  • 정해진 시간 동안 프런트 데스크 운영

고객 서비스

  • 웨딩 서비스
  • 콘시어지 서비스
  • 포터/벨보이
  • 프러포즈/로맨스 패키지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야외 시설

  • 정원
  • 테라스
  • 피크닉 공간

장애인 편의 시설

  • 엘리베이터 없음

더 보기

  • 1940년 건축
  • 2개 층
  • 건물 2개
  • 공용 거실
  • 로비 벽난로
  • 리셉션 홀
  • 벨 에포크 양식의 건축물
  • 지정 흡연 구역(벌금 부과)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고급 침구
  • 베개 종류 선택 옵션

욕실

  • 고급 세면용품
  • 목욕가운
  • 별도의 욕조 및 샤워
  • 비누
  • 샴푸
  • 수중안마 샤워기
  • 타월 제공
  • 헤어드라이어
  • 화장지

엔터테인먼트

  • 프리미엄 케이블 채널을 볼 수 있는 44인치 플라스마 TV

식사 및 음료

  • 무료 생수
  • 에스프레소 메이커
  • 커피/티 메이커

더 보기

  • 개별 가구
  • 개별 인테리어
  • 난방
  • 다리미/다리미판

정책

체크인

체크인: 15:00부터
비대면 체크인 이용 가능
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늦은 체크인 가능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정오까지
비대면 체크아웃 이용 가능

특별 체크인 지침

이 숙박 시설에서는 공항에서 교통편을 제공합니다(별도의 요금이 적용될 수 있음). 여행 출발 전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도착 세부 사항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07:00 ~ 23:30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해 체크인 지침을 확인해 주세요.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최소한 도착 72시간 전에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출입 방법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만 18세 이하 어린이는 이 숙박 시설에 출입할 수 없습니다. 만 18세가 넘는 모든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 공항 셔틀 요금: 차량 1대당 MXN 2500(왕복, 정원 2명)
  • 주차 대행 요금: 1박 기준, MXN 200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직불카드입니다.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무소음 객실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안전을 위해 연기 감지기, 구급상자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발코니, 파티오, 테라스와 같은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염려되시면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적합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만 18 세 이하의 어린이는 이 숙박 시설에 출입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고객의 모든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을 존중합니다(성소수자(LGBTQ+) 환영).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Mansion Papilio B&B Mexico City
Mansion Papilio B&B
Mansion Papilio Mexico City
Mansion Papilio Mexico City
Mansion Papilio Bed & breakfast
Mansion Papilio Bed & breakfast Mexico City

자주 묻는 질문

만시온 파필리오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만시온 파필리오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5년 6월 30일 기준, 2025년 7월 3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만시온 파필리오의 요금은 ₩213,130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만시온 파필리오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주차 대행 요금은 1박 기준 MXN 200입니다. 근처에 무료 주차 구역이 있습니다.

만시온 파필리오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5:00입니다. 늦은 체크인의 경우 제한된 시간 동안 가능합니다.

만시온 파필리오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만시온 파필리오에서는 공항까지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예, (요청 시) 공항 셔틀이 운행됩니다. 차량 1대당 MXN 2500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만시온 파필리오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코요아칸에 위치한 이 럭셔리 B&B의 경우 프리다 칼로 박물관에서 1km 떨어져 있으며, 15km 이내의 거리에는 독립의 천사 기념비 및 파세오 데 라 레포르마 등이 있습니다. 소칼로 및 소치밀코의 떠있는 정원 또한 15km 이내에 있습니다. 걸어서 Viveros 역까지는 26분이 소요되며 Miguel Angel de Quevedo 역의 경우 27분 걸립니다.

Mansion Papilio 이용 후기

이용 후기

9.0

매우 훌륭해요

평점 10 - 훌륭해요. 176개 이용 후기 중 121개
평점 8 - 좋아요. 176개 이용 후기 중 31개
평점 6 - 괜찮아요. 176개 이용 후기 중 14개
평점 4 - 별로예요. 176개 이용 후기 중 4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176개 이용 후기 중 6개

9.0/10

청결 상태

9.4/10

직원 및 서비스

8.8/10

편의 시설/서비스

8.6/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9.0/10

친환경

이용 후기

6/10

Mucho potencial, pero solo eso, potencial sin aprovechar
2025년 6월에 1박 숙박함

10/10

NICE
2025년 4월에 1박 숙박함

10/10

somos viajeros frecuentes, y estamos acostumbrados a experimentar multiples propiedades en todo el mundo, este lugar, tiene encanto propio, y eso tiene que ver con ser un hotel de epoca, con el esfuerzo contante de los duenos de tener todo perfecto, pero sobre todo por la calidez en el servicio y atencion de su gente, SABEN MUY BIEN LO QUE ES CREAR EXPERIENCIAS MEMORABLES, altamente RECOMENDADO, SE LLEVARON UN 10 EN TODO, instalaciones, seguridad, calidad AyB, ubicacion, servicio y atencion al cliente. REGRESAMOS Con ustedes, y felicidades!!
2025년 5월에 2박 숙박함

10/10

This is a lovely quiet place to stay. The Mansion has very spacious and nicely equipped rooms and sits in the middle of a large garden with many trees and plants and active fountains. There are a couple of peacocks ranging about, as well as a very large tortoise. The staff is very friendly and helpful and speaks excellent English. When I return to CDMX with my wife, I will surely stay there again
2025년 4월에 7박 숙박함

10/10

Alonzo, Enrique, and Valeria at the reception were amazing! They checked in on me regularly to make sure I had everything I needed; I was working on a project with a deadline and they went out of their way to support me. They even brought me a glass of wine when they saw I was stressed.
2025년 2월에 4박 숙박함

10/10

Very calming place to stay especially if you like historical buildings.
2025년 2월에 1박 숙박함

10/10

2025년 1월에 4박 숙박함

10/10

2025년 1월에 4박 숙박함

10/10

The hotel is so beautiful and we loved all the animals! In addition to peacocks, they also have a giant tortoise and a cat. The staff was all very friendly and so kind and helpful. Highly recommend!
2025년 1월에 5박 숙박함

8/10

la propiedad esta muy bonita por si sola, requiere mas mantenimiento para estar en optimas condiciones
2025년 1월에 3박 숙박함

10/10

2025년 1월에 2박 숙박함

10/10

2024년 12월에 1박 숙박함

10/10

2024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The property was lovely. It is reminiscent of a gentler time. The peacocks add a touch of elegance that is emphasized throughout the entire property. Just beautiful.
2024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The Mansion Papilio is like transporting yourself back in time. My sister and I stayed three nights and it is not just for couples, we enjoyed every minute during our stay. From the peacocks to Picasso the cat and the sulcata tortoise to the furnishings, architecture, lawns and serenity. But what stood out the most was the beyond excellent service provided by our Mayordomo Alan. He gave us a tour of the Mansion and knows so much about the mansion’s history. He worked around the clock tirelessly to make sure we had everything we wanted. Even special requests like my non alcoholic cold beers! He is such an inspiration of loving his job and it shows his commitment to excellent service. We already miss the Mansion and we miss Alan as well. We are already planning our next stay!!! Thanks to everyone at the Mansion!
2024년 10월에 3박 숙박함

8/10

El servicio es muy bueno, sin embargo a las instalaciones les falta algo de mantenimiento
2024년 9월에 2박 숙박함

8/10

My stay overall was pretty good. The room was spacious and the property well maintained and very unique with a terrific location near many activities and restaurants in the center of Coyoacan. I have a few suggestions to make service a bit stronger, related to sharing more information should be provided upfront to help visitors (especially foreigners who don't speak Spanish) with instructions and tips upon arrival and basic / common FAQs, including: - provide the gate code in advance so that visitors are able to come in and not get confused waiting outside on the small sidewalk - communicate some common FAQs about the WiFi, water and other items ahead of guests arrival (I only later noticed that a lot of this information was actually provided in a booklet inside the room) - since the staff don't speak English, it makes it even more important to facilitate easy and timely communication of questions and requests especially during hours when the staff are not readily visible / reachable. Thank you!
2024년 10월에 2박 숙박함

10/10

Alan and Julieta were extremely helpful in caring for us. Wonderful history tour for the facility. Very informative. Walkable to Frida Kahlo and mercados.
2024년 9월에 6박 숙박함

6/10

The building and grounds have a great period feel. Peacocks add atmosphere. The free part of breakfast was just pineapple and coffee, beyond that is $, but good. Staff left us at the gate for several minutes at check in, and were not attentive as to our bags. No air conditioning. No information about how to call reception from room, no tissue dispenser. Loud Etta James and similar at check in (fine choice but loud), but also at 8-9 pm which we could hear clearly in our room until we complained, then again starting just before 9 am. No one wants that. Gardener started also at 9, instead of after checkout time. Since no air, windows were open. Staff needs training. Bathroom door (Suite Patrick) is painted glass and flimsy, lighting in shower / toilet area too dark. We had booked Cezzane but given Patrick as the jacuzzi tub was being fixed. In theory a more expensive room, and no upcharge, but closer to the loud music. Overall, it’s a charming place and needs some improvement to the next level. No A/C was ok in cool weather but would not be in the heat. It’s not far to the Frida Kahlo Museum, but a very long walk for most. Also near Coyoacán’s Coyotes park & restaurants which is very nice.
2024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Beautiful mansion, peaceful atmosphere and wonderful staff.
2024년 7월에 2박 숙박함

10/10

2024년 6월에 3박 숙박함

10/10

Excelente hotel
2024년 6월에 1박 숙박함

10/10

Una experiencia increíble, el lugar es fabuloso, una casa con historia y te la pasas genial, estas a una calle del Centro de Coyoacán, lo que es inmejorable para caminar y disfrutar esa zona, el servicio del personal excelente... Estuve tan a gusto que pase en la mansión más tiempo del planeado...
2024년 6월에 2박 숙박함

10/10

2024년 6월에 3박 숙박함

10/10

Extraordinaria propiedad. Espacios amplios y limpios. Personal con muy buena actitud pendientes en otorgar un muy buen servicio. Martín, Arturo, Daniel y Araceli siempre atentos para ver qué se nos ofrece. El Chef de primera y también con una gran atención. Únicamente sugiero aceitar cerraduras pues rechinan mucho. En la habitación que nos quedamos la regadera sale con demasiada presión y creo es un desperdicio de agua. Por lo demás puedo decir que es un lugar de primera. Un tesoro escondido en el sur de la ciudad de México. Muchas felicidades a todo el personal
2024년 6월에 3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