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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침대인데 침대에 똑바로 앉아 있을 수 없습니다. 장소도 굉장히 협소하고 석식 조식을 제공해준다고 하는데 양이 얼마 되지는 않습니다. 따로 아마 챙겨먹어야 할 거에요! 호스텔에서 보는 사람들과 같이 있을 수 있는 공간이 협소해서 밤에 자려고 하는데도 너무 시끄럽습니다. 장소적인 위치도 링컨로드까지 걸어서 한 15~20분정도 걸려서 그렇게 편리하지는 않습니다. 옆에 바닷가 있는데 볼 수 있는 편의 시설은 그 아파트 사람들만 볼 수 있어서 한참 내려가서 바닷가 구경하셔야 합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2년 2월에 5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