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연안, 미국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맨해튼 핵심지에 위치해 있어서 센트럴파크나 주위에 이동이 너무 좋았으나 주차는 따로 알아서 찾아야 해서 힘들었고, 처음 배정받은 룸은 냄새나는 오래된 아파트 느낌으로 2박을 1000불이상 결제한 상태에서 1박 자체가 너무 괴로웠습니다. 다음날 컨디션 좋은 룸으로 배정해 주어서 감사했으나 이 돈을 지불하고 다시 이용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룸 교체해 주셔서 그것만 좋았습니다.”

“위치도 괜찮고, 객실에 마이크로웨이브가 좋았어요. 타월도 충분히 주시고 불편함없이 잘 지냈습니다. 아침 7~10시까지 로비층에 커피와 차를 마실 수 있게해서 도움이 됐어요. 첫 날, 늦게 일어나 커피를 못마셔서 안타까웠는데, 종업원이 직원들 먹을 따듯한 물과 차까지 주셔서 감동받았네요.”

“Durelle at the front desk was very helpful! ”

“조식도 훌륭했습니다 가성비 정말 좋아요 단, 엘리베이터가 많이 느리고 인원에 비해 엘레베이터가 부족하여 고층까지 올라오지도 않을때가 많으니 왠만하면 저층으로 얻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시라큐스공항 주변에서는 당연 으뜸입니다. 그러나 1층은 카펫곰팡내가 나니 될수록 2~3층을 달라고 하십시요. 로비에 상시 커피,차가 다과와 함께 제공되고 아침, 와이파이 다 좋습니다. 방에 생수 2병과 스낵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위치좋고 상태도 좋아요. 주방있어서 유용했고 모든 식기두 갖춰져있어요. 지하1층엔 무료이용가능한 세탁기가 있습니다. 세제는 따로 가져가세요. 매일 청소안해주지만 쓰레기는 문밖에 두면되고 수건은 요청하면 수거하고 갖다주십니다. 다시 뉴욕간다면 재방문의사있습니다. ”

“청소를 격일로 신청하였는데, 부분적인 청소가 되어 있었음.”

“위치가 참 만족스러웠어요 걱정보담 룸 크기도 많이 작지 않아 3명 편히 지내다 왔습니다 다만 소소하게 등이 켜지지 않은 데가 있었고 레지던스 치고 층이 높지 않아 뷰가 제한적인 게 좀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