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턴 인 티스데일, 바너드 캐슬의 가족 여행 호텔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을 떠나신다면 걷기 좋은 미들턴 인 티스데일에 가보시길 권해 드려요. 이곳은 눈길을 끄는 휴가지로 커피숍, 레스토랑 등이 있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티사이드 국제공항 (MME)에 내린 후 도심까지 43.9km 정도 이동하시면 됩니다.

장티엔 하우스의 경우 익스피디아에서 가족 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 높은 3성급 B&B입니다. 이곳에는 무료 주차장 및 야외 테니스 코트 등이 마련되어 있어요. 그리고 포레스터스 바 & 레스토랑 - 객실 제공 또한 가족 휴가에 무척 좋아요.

가장 더운 달은 7월과 8월로 평균 기온이 13°C이며, 가장 추운 달은 1월과 2월로 평균 기온이 3°C입니다. 미들턴 인 티스데일의 연평균 강수량은 953mm입니다.

미들턴 인 티스데일에서 가족끼리 가볼 만한 명소로는 노스 페나인, 킬호프 리드 광산 박물관, 에덴 밸리 철도 등이 있어요. 충분한 시간 여유를 갖고 킬호프 납광 박물관 및 Allenheads Heritage Centre도 가보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