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호텔 근처에 살아서 전에 부모님이 여기 호텔 좋다고 해서 숙박했어요
기대이상으로 깨끗했고 입구가 고급 호텔처럼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온천도 있어서 무료로 들어갈수 있어요! 아침밥도 무료라서 혹시 이 금방에 관광하러 오는 한국분 계시면 꼭 여기서 숙박하는거 추천드립니다!
근처에 우메다 커피, 하마스시, 드럭스토어 2군대 호텔 옆에 바로 로선 1개 있어요! 시골이라고 하기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편리했어요!
호텔 직원분도 친절하셨고 카드를 깜빡하고 방에 두고왔다고 하니 바로 대처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가게되면 여기서 숙박할게요!
덕분에 동생네 가족이랑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었어요^^”
“Beautiful views over the Pacific Ocean in the open air onsen, would definitely recommend for that alone. Easily accessible by train from Nagoya city centre, however the train station has one bus (and no taxi stand) to the resort every couple of hours so organise ahead. For foreign tourists; the staff speak little English but try to be helpful!”
“청결상태 좋고 직원들 친절하다. 터미널 1에서 가깝다. 위치는 중부국제공항 철도역 앞. 호텔 접근성은 뛰어나다. 조식 3000엔. 먹어보진 못했다. 짐은 없다고 한다. 인당 카드키를 준다. 화장실 세면대 사워실이 분리되어 있고 특시 샤워실은 예전 개인 목욕탕식으로 되어 있어서 아주 괜찬았다. 공간도 나쁘지않고 전망도 1청사 뒤 바다가 보인다. 특이하게 엘리베이터는 카드키를 대고 윗층버튼을 눌러 안으로 들어간다. 가격이 아주 저렴하지는 않지만 시설이나 청결상태 침대나 침구도 괜찬아 재방문의사 있다. ”
“This Ryokan was absolutely perfect. Train station literally across the street. Quiet area and the property itself was spectacular. Rooms were spacious, food was delicious. Also, onsen near the lake was peaceful. I would highly recommend staying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