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피타스 개인 별장

“매우 깔끔한 시설과 좋은 위치의 숙소엿습니다. 특히 모든 직원이 친절했으며, 아침 식사도 매우 만족 스러웠습니다. 다음에도 무조건 이곳을 이용할 예정입니다.”

“I’ve never stayed in such a terrible hotel! The walls and floors outside the room were filthy, and the floor inside the room was dirty too — only the bed was clean. Small cockroaches would crawl out from time to time! I even had to spend my own money to buy cockroach spray and place it around the room. The only thing worth praising was the housekeeping staff — mostly Central and South Americans who didn’t speak much English, but thankfully we could communicate using translation apps on our...

“I have nothing else on breakfast in spite of payment.”

“직원이 친절함”

“숙소는 분명 좋았습니다. 하지만, 저녁시간때 시끄러운 부분이 있어서 항상 이어폰을 끼고 있었네요 그리고 숙소 계단에 쪼그려 앉아 있던 사람들 때문에 몇 번 놀랐네요. 전 아직도 그들이 투숙객인지 외부인인지 모르겠어요”

“가격비해 만족 잘모르겠지만 편안하다. 조용하고”

“출장이나 여행시에 이 브랜드의 모텔 지점에서 항상 숙박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밀피타스의 이 곳은 정말로 숙박을 하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먼저, 시설이 너무 노후화되어 있어, 카페트, 화장실 세면대 수납장, 냉장고 등이 불결하고 시끄럽습니다. 두번째, 비지니스룸에 P.C를 없애 버렸습니다. 세번재, 아침식사의 질이 상대적으로 poor 하며, 식사시간을 오전 5시30분부터 9시가지로 설정하여 조금 늦게 일어나 9시가 넘어 식당에 가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텔주인장이 동양인이라 그런지 아침에 밥을 주는 것이 좀 특이했습니다. 네번째, 도로엽의 객실이 많아 시끄럽고 객실옆에 가로등이 많아 수면을 방해합니다. 추천하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

“고등학교 들어가는 아들과 중학생 아들 데리고 와이프와 미국 가족 여행중 하루 머물렀는데 넓고 편안한 침대와 맛있는 조식과 저렴한 가격까지 매우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