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토 미라이 21, 요코하마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너무너무 좋은 호텔입니다! 뷰는 말할것도 없고 쇼핑몰과 이어져 있어서 웬만한 곳 다 갈 수 있어요! 방도 깨끗하고, 다음에 또 머물고 싶어요!”

“아주 만족 했습니다 청결하고 깨끗한 그리고 친절한 직원들의 태도 접근성등 나무랄게 없었습니다”

“Perfect staff. Perfect breakfast a la carte style. Best staffs at the District. Uncomfortable location but worth staying. Highly recommended.”

“깨끗하고.조용하지만 편의점이너무멀어요”

“후기같은거 안남기는 편인데, 여기는 너무 직원 태도가 별로라 남깁니다. 본의아니게 하루다 연장하게 되어 호텔프론트에 가서 메니저 같은 분한테 연장관련해서 문의하는데 그작은 프론트에만 직원이 7~8명 모여있어 문의하기 부담스러웠으며, 연장하는데 있어 가격할인등을 너무 유도리 없게 웃으면서 딱 거절하는 모습과, 친구가 잠시 짐을 두러 호텔에 들어갔다 나온다니깐 최대한빨리 나가라는 식의 대응이 정말 기분나쁘게 했습니다.”

“Had a fantastic stay here! The location is super convenient — plenty of good food options just around the area, from quick bites to proper meals. It’s also within easy walking distance to the train station, so getting around Tokyo was very smooth for us. Room was clean, comfortable, spacious, and the whole place felt welcoming. Overall, a really solid and enjoyable stay. Would definitely come back again!”

“최악의 호텔이었어요. 일본호텔치고도 방이 너무 작았고 가격은 일반호텔 2배 가격을 받았어요. Hotel &Resort 라고 표기 되어있어서 리조트분위기를 기대하고 높은 가격을 지불했는데, 그냥 이쁘게 꾸민 러브모텔이었습니다. 가장 최악의 호텔 선택이었습니다.”

“여기 숙소 괜찮습니다! 세탁기도 있구요, 넓은 아파트형식이라 좋네요 다만 위치상으로는 도쿄메트로가 멀어서 jr타시는분들께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