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토 미라이 21, 요코하마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시설이 좋아요 넓어서 좋아요”

“マンションを何部屋かホテルとして借り上げたかんじです。地下鉄駅目の前で道路に面しており車の騒音がダイレクト。階段しかなく、喋りながら階段を上がる他の部屋の客の声が室内に丸聞こえでうるさかった。トイレとシャワーは同じ風呂場にあり、仕切りや高低差なし。シャワー浴びる際は濡らさないようトイレットペーパーを外しておかないといけない。風呂場がとにかく臭い。風呂場用スリッパはキッチンのシンク下に入っていた。部屋は臭くない。トイレットペーパーの替えはなし。使い捨て歯ブラシと個包装のコットン&綿棒は机に沢山置いてあった。”

“주차공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메일을 보냈다고 하는데 오지 않아 불편했습니다.”

“콘서트가려구 알아봤는데 저렴하게 숙소 잘 구했습니다. 신주쿠쪽에서도 가깝고 근처 조용하고 음식점들도 꽤 밀집되어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방 크기는 일본호텔치고 컸고 방은 사알짝 모텔? 같은 느낌은 납니다. 수건도 넉넉하게 주시고 아주 좋네요! 수압도 좋아요!!!”

“동생과 둘이 여행 잘 다녀왔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4박 5일동안 룸청소 한번 해주셨는데 분리수거는 그냥 냅두셔서 의아했지만 만족했습니다!! 오쿠보 역에서 도보로 3분정도 걸리고 역 근처에 식당이나 편의점 많아요! 숙소 가는길에 케밥집 있는데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냄새가 미쳤어요!! 나중에 도쿄 여행 또 간다면 다시 가도 괜찮을것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