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토르 미셸 엑스포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위치는 별로지만, 직원들 전부 한국말 잘 하고 방 넓고 쾌적해요. 건물 내에 한식당이랑 커피숍 있고 편합니다. 5분거리에 펍이나 술파는 음식점 많아요. 굿굿”

“직원들의 친절함이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방이 넓고 수영장, 헬스장 등의 부대시설도 아주 넓습니다. 매우 만족.”

“일행들이 전부 각자 일정을 가졌는데 로비 카운터에서 열쇠를 맡아줘서 일정에 문제가 안되어 좋았습니다. 체크아웃날 아침 일찍 투어가 예정되어 숙소측에 부탁하니 조식을 원래 시간보다 앞당겨주어 조식서비스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위치와 직원의 친절은 좋으나 직원과 소통, 객실 내 물품 요청시 제공, 메트리스 등은 불편하였음”

“체크인 시간이 늦었지만 안내를 잘 해줘서 좋았습니다. 직원들이 영어나 한국어를 하지 못해 번역기로 대화했습니다. 매일 2병의 작은 물을 줍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청소를 해주지 않아 별도로 요청해야 했습니다. 수압 문제인지 샤워기 문제인지 물살이 약합니다. 전체적으로는 만족했습니다.”

“호텔 내부 시설은 좀 오래된 듯 하지만, 일정 기간 체류해야 하는 경우 한식 식사 제공이 중요한데 호텔 내에서 조식 뿐만 아니라 필요시 저녁식사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답니다. ”

“今回6泊しましたが料金がドミトリーで13000円程でしたが現地で90000トゥグルク(約3500円)で個室に出来ましたので実質16500円ほどで6泊個室で泊まれました！破格です！ 内装は綺麗で特に目立った汚れなどはなく清潔でした！ ですが入り口が少し複雑だったり鍵で扉を開けるのが難しかったりと旅慣れていてとにかく寝れればいい！という方にはとっておき！ オーナーさんも親切で少しだけ日本語が通用するのとウランバートル市内のバスの乗り方やおすすめのスポットを教えてくれます！”

“Hostel was very clean and nicely decorated, and the kitchen was well-stocked with cooking utensils. The host was nice and responsive. We stayed here in the off-season (November) and had it all to ourselves except for one night, when a group of four rented another room. ”

“Zolo hotel var veldig fint, store rom, rent og fint. Generelt var bygningen gammel. Servicen var kjempebra. Ca 15-20 min å gå til sentrum, så hvis man ønsker seg noe sentralt så er nok ikke Zolo ideelt. Men gå avstand fra toget hvis man kommer fra Irkutsk/Ulan-Ude. Det som kunne økt komforten var AirCon.”

“호텔 청결상태는 괜찮았지만 단체관광객이 많아서인지 조식은 엉망이었어요.7시부터인데 8시에 가니 벌써 단체분들이 쓸고 가셨는데 남은것도 없고 추가로 가져다 놓지도 않았어요.주변은 교통체증이 장난아니더군요..자유여행하시는분은 힘드실거에요.”

“전체적으로 만족 합니다. 다만 아침식사가 조금 부실했지만 그냥 먹고 다닐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he best hidden gem hotel in UB. Ideal location close to everything above of all the family run small business gives you bed&breakfast fell , with even better guest care by a grandma host. Donot be fooled by the low price it’s very clean and kind of quiet corn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