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마시 미시마 스카이 워크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Always similar good, comfortable, beautiful ”

“사실 아무리 구글링을 해도 가보지 않은 곳에 호텔을 예약하기는 모험이지요. 리셉션이 없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체크인 프로세스 전혀 어렵지 않았어요. 인생샷 찍는다는 하코네신사와는 걸어서 10분, 해적선 타는곳도 바로옆, 그리고 방에서 바라보는 뷰는 정말 기차에서 내려서 하코네유모토에서 버스로 한 40분 들어와야 하는 거리상 불편함을 충분히 잊게 해주었어요. 강력 추천입니다. ”

“위치는 근처에 아무것도 없어 좀 아쉽지만 스파는 훌륭 ”

“SUPERホテルは何処もキレイでアメニティも豊富だし、ウェルカムドリンク有り 温泉も最高でした。コスパ良いのでいつも利用させて頂いてます。”

“とてもきれいな施設でした。 食事もとても美味しく、とても良い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

“전통적인 일본의 료칸을 쾌적하게 즐길 수있어서 너무도 좋았다.”

“모든 면에 있어서 만족합니다. 그 중 친절도는 2배의 가중치를 주고 싶습니다. 단지, 근처의 관광이 필요 하다면, 이동하는데 시간이 필요 합니다. 숙소에서 지내고, 휴양을 목적으로 한다면 강력히 추천합니다.”

“フロントの電話繋がらなかったけどとてもいい場所でした。温泉も良かったです。”

“車、バイクの駐車場アナウンスは予めして欲しい”

“간단한 식사와 깨끗한 객실이 돋보였습니다 무료주차가 되진 않았지만 사설 주차장에 비해 좀 더 저렴한 비용으로 주차가 가능했습니다 다만 오전 7시 이후에 출차 가능이라서 더 일찍 나가야 할 때는 사설 주차장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It's the special experience in top of mountain. The dinner is exellelent and the air is fresh.”

“We had a nice little stay. My kids enjoyed the pool table and the private onsen. We slept Japanese style on the floor with a family of 5. We didn’t have any issues. We enjoyed some adult beverages as well as ate dinner. Dinner is nothing special but it was perfect for us. The staff were amazingly friendly and even spoke English to us. We would for sure stay again! There is a bus stop right outside of the hotel. It about a 15 min bus ride to the Ropeway. It’s also 10 min drive from Yunessun where...

“밥이 상당히 늦게 나옵니다 인내심 탑재하고 가세요. 저녁식사하러갔더니 기다리는것 포함 2시간동안 식사했네요. 사실 료칸이 처음이라 원래 이런줄 알고 편안히 앉아서 얘기나누고 있었는데, 허리가 아파서 일어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오려니까 디저트를 가져다주겠다고 다시 앉으라고해서 디저트까지 먹고 나왔습니다. 맛있었어요. 프랑스에서도 이렇게 오래앉아있어본적이 없었는데 신박한 경험이었습니다. 저녁에는 12반, 아침에는 7반으로 음식은 아름답고 다양하게 나옵니다. 일손부족으로 빠른 서비스는 없지만 일단은 친절합니다. 다만, 영어가 전혀 통하지않아 기본적인 숙박시설 안내가 어려우니 일본어가 어려운 분들은 저처럼 고생하지마시고 영어 통하는 하코네가세요. 방 크기는 굴러다녀도 좋을만큼 크지만, 난방이 수동조절이라 자다가 일어나서 불을 낮춰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참, 여기에 게시된 호텔 사진들과 구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진들 일부는 현재 없는 것이 많습니다. 1. 식사는 7층 식당에서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