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리나 와이파이 가능 호텔

"4박 머무는 동안 리셉션 니콜라는 항상 친절했으나 식당 직원들은 한결같지는 않았네요."

"오래된 호텔입니다. 낡음이 클레식한 멋을 보여줍니다. 조식도 괜찮아요. "

"친절하며 위치가 매우좋음 뚜벅이추천 다만 뷰가 예쁘지는 않으니 렌트카가 있다면 비추합니다 테라스가 없으며 창문도 스탠다드룸은 없습니다 가격이 비싼편인데 더저렴한곳에 뷰가 예쁜곳을 추천함 고급스러운호텔입니다"

"직원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음식이 아주 맛있고, 객실에서의 전망은 가슴이 뻥 뚫립니다. 주차도 편리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호텔의 장점은.. 트리치메와 소라피스를 가기에 괜찮은 위치. 적당한 퀄리티의 조식. 비교적 넓은 주차장. 이것 말고는 모두 단점입니다. 오래된 방을 그대로 쓰고 있어서 방도 낡았구요. 객실에 샴퓨가 없는데 리셉션에서는 계속 있다고 하고.. 결국 사진 찍어서 화장실에 없는거 보여주고 샴푸 두개 받음.. 그리고 비치되어 있는게 너무 없음. 커피 포트도 없고, 커피도 없고.. 슬리퍼도 없고.. "

"길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차량소음이 좀 있네요. 엘베가 없어서 캐리어 옮기는데 힘들었구요. 나머지는 좋았습니다."

"위치도 좋고 직원도 친절했습니다. 조식도 만족스러웠습닏ㄱㄴ."

"전망 너무 좋았고 훌륭했습니다 ~ 3명이 체크인 했는데 수건이 2개여서 수건이 부족하니 더 달라고 하니 올려 보내겠다고 하고 깜깜 무소식 .. 샤워실은 물이 새고 ^^;; 아침 식사는 먹을것도 별로 없었지만 .. 우리가 두번째로 들어갔는데도 불구하고 그 많은 자리중 전망이 하나도 안 보이는 막히는 자리에 앉으라 해서 난 이 자리에 앉겠다 하고 창가로 앉았지만 인종 차별을 느꼈습니다 ^^;; 돌로미티의 아름다운 풍경은 최고 이지만 스테프들 다시 교육을 받으시면 더 훌륭한 호텔로 거듭 나실거라고 생각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