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코 게스트하우스

“일본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던곳. 고즈넉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사장님의 친절함에 감동하였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주변을 더 둘러보지 못한게 아쉬웠지만 숙소 정원을보며 빗소리를 들을땐 힐링되는 기분이었습니다.”

“The property is clean and the space is large. The only bad thing about this place is the check-in procedures. Since there is no staff in the building, your only way to access is by the email sent by the property owner. The email arrive at 6pm on the day I check-in, after I reach out many time and through email, their offical website and Expedia. Take your risk when consider this place. ”

“편안하고 조용하고 접근성 좋고 아주 만족합니다.”

“조용하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커플여행으로 가게되었는데, 너무 깔끔하고 조용히 지내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히타에서 더 보내고 싶었는데 예약이 차서 이 숙소에서 2박을 하게되었습니다. 커플이 가신다면 추천드려요~!!”

“난방을 미리 해주셔서 따뜻하게 지냈습니다. 저희는 2층을 이용했는데 2층 침대로 되어있어서 아이도 무척 즐거워했고 특히 뒤쪽 창문으로 물이 흐르고 있어 풍경도 매우 좋았습니다. 아침에 주변 산책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열차, 버스터미널 모두에게 말도 안되게 가까우면서 건물도 깔끔하고 바로옆엔 조그만 천이 흐르는데 그 모습도 어우러져 너무 예뻤습니다. 호스트도 따뜻하고 친절하게 맞이해주었어요. 다시가도 또 이곳으로 갈것같아요. 너무 추천합니다.”

“히타역에서 엄청먼곳 픽업이 가능한진모르나 일본어모르거나 차량을 대여하지 않는다면 이곳에 가기 쉽진않다 하지만 자체적인 온천탕은 정말 편하게고 여행 피로를 풀어주는느낌 참고로 숙소 전방 2키로까진 편의점이 안보이니 가려거든 살건 모두사서가자 ”

“방이 넓어서 가족이 오기에 좋은 숙소 입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방이 어둡고, 셀프로 모든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것에 따른 한계는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3~4명의 가족이 한 방에서 잘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방안에 큰 냉장고와 전자레인지가 있어서 편했습니다. 다음번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은지 얼마 안된 숙소라 굉장히 깔끔하고 편리했습니다. 특히 인터넷 TV가 있어 유튜브 등을 이용할 수 있어서 아이가 좋아했습니다. 다만 주차는 2대밖에 안되서 일찍가지 않으면 주차장 이용이 어렵습니다. 인근에 코인 주차장이 있는데 숙소에서 나눠준 주차장 안내지도를 보고 찾아가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구글 지도를 이용해서 코인주차장을 찾아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추차비는 1일기준 700엔 정도 합니다. 약 500M인근에 할로데이(ハローデイ)라는 대형마트가 있고 그 건너편 골목에 코인주차장이 있습니다. ”

“quiet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