뭄바사, 콸레 주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케냐 몸바사 지역에서 괜찮은 레스토랑들을 보유한 호텔입니다. 앞에 전망도 좋고 객실 상태도 좋습니다.”

“Flott fra ende til annen. De ansatte var svært hyggelige og hjelpsomme, uten å være masete”

“더운 날씨라 체크인시 물수건과 웰컴주스를 제공받았고 전반적으로 깨끗하게 관리되는 느낌입니다”

“The cleanliness of the beach”

“My 3rd visit, and it is now hard to envisage going anywhere else. It really is close to perfection. The facilities are exceptional, the staff equally so. So friendly (and genuinely, you dont get the impression they are told to be so) the restaurants are excellent with a huge variety every day. The rooms are excellent and the beaches are unreal. ”

“Me and my wife loved the stay there. The rooms were cool after a long day in the sun, the beds were very comfortable and the staff were all very friendly. The food and bars on the resort are the best we’ve had at a hotel. ”

“Toppenstålle med flera poolområden och direkt vid stranden. ”

“수려한 인테리어와 외관이 너무나 훌륭하다. 마치 페르시아 궁전에 있는 기분이다. 부티크샵에 물건은 다른 리조트와 달리 굉장히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객실의 느낌도 굉장히 이국적인 느낌이다. 하지만 너무 너무 모기가 많다. 훈증 모기매트를 가져갔음에도 불구하고 모기가 많다. 모기장을 치고 잠을 잤는데 발이 모기장 밖으로 나갈것 같아 불편하게 잠을 잤다. 부디 스프레이 모기약을 배치해주면 좋겠다. 그리고 수영장은 하나가 있는데 1M ~ 2.3M까지 2M이상 되는 부분이 수영장의 반을 차지해서 수영을 못하는 사람에게는 좀 난감하다는 생각이 든다. 해변은 다른 리조트 해변과 달리 정돈이 잘 되어 있어 굉장히 예쁘다. 마지막으로 메인 부페 음식의 다양성은 다른 리조트보다는 좀 많이 떨어지나 질은 좋다. 그런데 오래 머물예정이라면 금새 질릴것 같다. 전체적으로 리조트는 이국적이고 정리가 잘 되어있다. 파란 풀밭에 선배드에 누워서 책으로 보거나 수영장에서 누워 있기는 좋다. 하지만 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