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장바뢸, 릴의 금연 호텔

“Almost was good ”

“Quel bel accueil et quel beau logement. La maison d'hôtes est décorée avec goût et très propre. Quant au petit-déjeuner un régal, quasiment que des produits frais et faits maison. Notre hôtesse est très souriante et aimable.”

“Etablissement très agréable en plein centre de Lille”

“Petit hôtel très sympas décoré avec gout”

“깨끗하고 친절하며 위치도 매우 좋음”

“Excellent location”

“Very helpful staff.”

“중심가에 위치해 있어 왠만한 곳은 도보로 이동 가능합니다. 객실도 깨끗한 편이며 물도 공짜로 제공됩니다. 근데 밤에는 좀 춥습니다. 난방을 제일 높은 온도로 높이고 잤는데도 구석진 방이라서 그랬는지 춥더라고요. 그리고 조식은 가능한 일찍 드시러 가는게 좋습니다. 늦게 가면 자리가 없다고 그냥 돌아가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옆에서 기다렸는데 다른 직원이 와서 자리를 만들어주었습니다. 혹시나 자리 없다고 돌아가라고 하더라도 방으로 돌아오지마시고 옆에서 기다리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