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쿠사 구주변 호텔

“JR 및 메트로 노선에서 걸어서 3~4분 거리로 교통이 편리하고..룸도 넓진 않지만 매우 안락하고 침구의 상태도 매우 훌륭합니다. 특히 저렴한 가격에 일본식 조식 부페가 포함되어 있고 2층에 있는 대중탕(온천인 것 같습니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매우 만족한 숙박이었습니다. 룸의 청결도도 좋고 프론트데스크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The apartment had everything that we needed for comfort. It was easy to stay there. The street outside is rather noisy, so earplugs might be helpful. But it was a great day.”

“The guest house is super clean. They are the only hostel I've ever stayed in that provides little socks for the luggage wheels. Afterall, those wheels rolled through streets and wet metro restroom floors. Outside shoes stayedin the box in the lobby. House slippers for the entire building. Many places only clean where you can see. Ayakichi, not a spec of dust anywhere. They provided towels is a plus but being super clean is everything with or without towels. The hostess, Mitsuko, is very...

“무인 체크인이라는 점에서 체크인 부담이 없었습니다. 다만 그만큼 사전에 여권 사진과 체크인 서류를 메일로 주고 받아야 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처리하고 여행 때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점은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이케시타 역에서 정말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도보 15분 정도 거리에 돈키호테도 있고(크지는 않습니다) 바로 앞에 편의점도 있어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