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베시 오이케다케 - 쿠라카케토게 트레일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네.. 그렇습니다."

"역에서 은근히 멀어요. 편의점도 멀구요. 기본물도 없고, 무엇보다 바닥이 카페트인데 청결한 느낌이 없어요. 복도 카페트는 약품으로 청소를 했는지 냄새가 지독하고 얼룩져있어서 엘리베이터 기다릴때마다 숨꾹참 했어요."

"staffs were very kind."

"나고야에서 무난하게 숙박하기에 충분합니다. 숙박비도 저렴하지만 시설이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조식 미포함으로 신청했지만 1층에 마츠노야가 있어서 식사하기에 좋았습니다. 슈피리어 트윈룸으로 예약했는데 역시 기본룸보다는 한 단게 방크기를 넓혀야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비슷한 성급과 거리에 위치한 다른 호텔들과 비교해서 방크기가 큰 편이었습니다. 인터넷도 잘 연결되었고 나고야역을 이용하기에도 거리가 가까워서 편했습니다. 나고야역에서 나오면 빅카메라를 지나서 호텔을 오게 되어서 동선이 편합니다. 그리고 호텔 1층과 나고야역으로 가는 횡단보도 앞에 로손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청소를 맡기지 않으면 새수건으로 바꿔주지 않고 요청해야 가져다주는 호텔도 많은데 여기는 외출하고 돌아오니 방문 앞에 새수건이 담긴 봉지가 놓여있어서 좋았습니다. "

"체크인할때 한국어가 유창한 남자직원분 계셨어서 편하게 체크인 잘 했습니다! 침대 2개룸으로 다녀왔고, 룸도 괜찮았어요. 무엇보다 1층에 패밀리마트가 있다는거!!! 이거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전자레인지가 1층 로비에 있다는것, 자판기도 로비에 하나만 있다는것 이건 조금 아쉬웠습니다."

"역에서 너무 멀어요"

"It is a nice hotel. Quiet and comfortable. The staffs were kind. It is near to the Nagoya station and very accesible to Big Camera and restaurents. Like to recommend."

"시설은 좀 세월이 흐른흔적이 있지만 청결하고 단정하게 유지되고 있어 사용에 불편함은 없습니다. 창문의 빛가리개(?)가 커튼대신 미닫이식인게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