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남이 게스트하우스

“view가 너무 좋았습니다. 청결은 좀 문제가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구석구석 먼지가 상당히 보였어요. 수영장 pool이 협소하고, 1층 키친 말고는 다이닝 옵션이 없는 점은 살짝 아쉽습니다. 일찍 도착해도 early check in이 안되고 방 배정도 미리해주지 않아서 멀리서 정확히 3시에 맞춰 도착이 어려운 투숙객은 좀 불편함이 있네요. 그래도 view는 정말 좋습니다.”

“오랜 만에 편안한 시간을 보냈어요. 직원분들도 모두 밝은 얼굴로 친절했구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다시 숙박하고 싶어요”

“머리카락 뭉터기로 여기저기 ㅠㅠ 침대및 리모컨 발견, 그래서 티비리모컨 두개 ㅋ , 식탁 또는 테이블 없어 불편, 세탁기는 있는데 빨래건조대 없음, 주변 편의시설은 좋음, 주변 맛집도 발견, 또 갈 의향있음”

“친절하고 조용한 숙소였다.”

“보안을 좀 강화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엘리베이터에 룸키를 터치하게해 숙자자 외엔 출입을 못하도록 만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호텔은 이곳에갈때 주로 이용했던호텔이였다. 어머니와 함께 여수나 순천 등등을 여행하기위해 이틀을 머물렀다. 체크인부터 몹시불쾌했다. 금요일 저녁7시쯤 체크인했는데 직원두명이 있었다. 매우딱딱한 표정과 퉁명스럽고 큰목소리( 강압적인느낌 내가느끼는관점)는 우리가 불쾌감을 느끼기에 충분했다.샴푸나 바디클렌져를 쓰기도매우불편했다. 조심해도 원하지않을만큼 많이 나오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낭비하게되고 튜브를 짜기에도 우리가 느끼기에는 불편했다. 내가 가졌던 이호텔의 호감도는 거의 사라질만큼 프론트 데스크가 불편했다.다른시설은 보통이였다.”

“아내와 함께한 여행이었는데, 편안하고 조용히 잘 쉬고 왔습니다. 가성비 최고~”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다시 찾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