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콘도

“좋아요”

“계끗하게 정돈된 침구와 그릇들 좋았습니다. 다만 전기커피포트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낡고 외딴 숙소, 하지만 편안했음 집만 멀지 않으면 다시한번 찾아와 푹 쉬다가고 싶었던 숙소임”

“우선 깔끔하고 이쁘고 너무 맘에 듭니다. 다만 메인 사진에 있는 그네는 없어진듯 합니다. 저 그네는 없고 옆쪽에 그네형 의자가 있었습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십니다. 따뜻한 물, 난방, 청결함 다 만족했습니다. 다음에 단양 다시 오면 소백산한옥펜션으로 다시 예약해야겠습니다.”

“위치나 펜션의 원목적은 좋습니다. 다만 예약이 종료되어 사장님에게 별도로 예약을 하려니 부르는게 값이네요”

“단양 시내에서 좀 떨어져 있지만 조용하고 높은 곳에 있어서 뷰가 좋아요~”

“사장님 친절하고 요구사항 잘 들어주십니다 청소상태도 깨끗합니다 시설은 노후되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트랩에 문제가 있는지 냄새가 나서 문을 닫아놔야 했습니다”

“사람 취항마다 느낌은 달라요.우리는 넘좋았어요.아침 공기도 좋았고 사장님도 넘 좋았어요.”

“계끗하게 정돈된 침구와 그릇들 좋았습니다. 다만 전기커피포트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자려고 누웠는데 벽등 거미줄에 엉겨붙은 벌레사체, 천장 에어컨에 늘어진 줄먼지에 경악했습니다. 상태 엉망인 더블침대에 덮는 이불을 1인 패드 두 장 개어놓는 숙박업체가 있을까요? 생수 한 병 들어있지 않은 불쾌한 냄새만 나는 냉장고는 소리만 웅장하고 싱크대에서는 하수도 냄새가 올라옵니다. 식탁의자에 앉으려고 의자를 빼는데 밥풀이 눌어붙어 있습니다. 대환장! 돈주고 폐가체험은 여기 호미인문경에서. 숙박업의 본질을 지키지 않고 손님을 받을 수 있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조용하고 깨끗한 시설이 좋았어요 다음기회에 다시 이용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