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누 센트랄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It was good to stay and take a rest. ”

“good”

“발리에서 홀리데이인 리조트가 너무 좋아 선택해 봤습니다. 결론은 실망입니다. 8월 4일 특히 식당 Clover에서 조식을 먹는데 프론트에 앉아있던(10시 반 경) 두 남자 직원은 우리 일행이 나가는 걸 알았지만 보고도 인사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 혼자 Thank you라고 말하려니 참 무안했습니다. 분명 다른 손님에게는 친근하더니 선택적 친절인가 봅니다.그날 오후에 15층에 룸서비스로 소고기 햄버거 두 개를 시켰는데 남자 직원이 굳은 표정으로 와서는 인사도 하지 않고 카드만 긁고 Okay만 하고 갔습니다. 역시 저 혼자 Hi, Thank you 라고 했습니다. 그 뒤 두 직원에게는 일절 인사를 건네지 않았습니다. TV에 나와있는 호텔 안내도 불충분했으며 배수구는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외관상 예쁘게 보이는게 목적이 아니라 정상적으로 사용시 이물질을 잘 걸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면대를 쓸 때마다 샤워실 배수구에서 계속 소리가 났는데 신경 쓰였습니다. 수영장은 그늘진 곳에...

“조식 만족”

“가격대비 좋습니다. 차이나타운이 좋습니다. ”

“가격에 맞는 적절한 수준의 호텔입니다. 크게 쾌적함을 기대하지는 마세요. 에어컨은 잘 동작했습니다. 헤어 드라이기는 없어요. 4박하는동안 시트 교체는 안해주고 정리만 해주었습니다. 수건은 하루에 일인당 딱 하나이고, 치약 칫솔과 세면용품은 그냥 따로 챙겨가세요. 위치는 좋습니다. 센트럴역과 쇼핑센터 바로 앞이라서 여러모로 편합니다.”

“센트럴역과 가까워 늦은시간에 도착후에 이용하기에 좋은곳입니다 교통편이 다양해서 다른곳으로 이동 하기에도 좋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客室はかなり清潔。シャワールームに水滴も残っていない。カウンターの人の対応も親切。”

“신축 빌딩이라 굉장이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

“직원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그러나 숙소 천장에서 쥐가 돌아다니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고 샤워시 온수가 약했습니다. 그래도 늦은밤에 방을 옮겨주는 점엔 감사했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했어요 센트럴 하고 가까워서 위치는 너무 맘에 들었어요 ”

“숙소 자체는 더이상 나무랄것이 없을 정도로 훌륭합니다. 치안 역시 완벽하고 정말 이 가격에 이런 숙소가 가능할까 싶을 정도입니다. KL 센트럴 역 부근을 검색해서 찾은 숙소였기에 처음에는 KL 센트럴 역에서 걸어서 가느라고 조금 고생을 하였는데 KL 센트럴에서 한 정거장 떨어진 Bangsa 역에 내리면 호텔과 연결된 브릿지가 있습니다. (여기는 호텔과 레지던스로 구성되어 있는데 Bangsa역과 연결된 브릿지는 호텔로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호텔을 지나 레지던스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출입카드 동일하게 적용됨) 다만 이 지역이 인디안 촌이라고 하네요. 약간 주변도 빈민촌과 새로 지어진 고급 호텔이 뒤섞여있고 주변 환경이 그다지 좋지는 않습니다. 여자분 혼자 투숙할 예정이시라면 조금 무서울 수도 있을 겁니다. 편의점 같은 것들이 조금 떨어져있다는 점도 불편하겠네요. 하지만 주방도 사용 가능하고 깨끗한 시설에 완벽한 치안, 그리고 초 저렴한 가격. 별 다섯개 주고 싶은...

“센트럴역과 가까워 늦은시간에 이용하기에 좋은곳입니다. 직원분도 친절하세요. 다만 객실에 슬리퍼가 없어 불편했습니다”

“우선 밤늦게 도착했는데 프론트 직원분이 상냥하게 잘 맞아주셔서 좋았어요. 익스피디아에서 출력해갈땐 디파짓 있다 했는데 안 받으시더라구요. 방에 냉장고가 없어서 그런가? 밑에 올드타운화이트 커피 깔끔하고 좋구요. 아마 해피 런치 아워 이벤트중이라 세트 저렴하게 드실 수 있으실듯.. 6시쯤 되면 밑에 거리에서 새벽장 잠깐 열리는데 혹시 관심있으심 내려가보세요. 인도식 아침식사 저렴하게 파는듯해요 큰길 나오면 NU SENTRAL 있는데 거기도 쇼핑/식사하기 깔끔하고 괜찮아요. 가격은 비슷비슷? 저는 2층 테라스 쪽에 파파리치에서 점심먹었는데 새우 들어간 짬뽕같은 국수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첨에 도착했을땐 약간 오래되고 낡아서 깜짝 놀랐었는데 솔직히 말해서 여행기간동안 젤 편하게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