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산리 호스텔

“자연경관, 서비스 모두 만족입니다. 재방문의사있어요”

“가족끼리 한옥에서 머무르기 좋았어요 에어컨 시원하게 잘 나오고 조식도 깔끔하게 나와서 1박 잘 했습니다 주차공간이 조금 협소해서 밤에는 차량 이용을 안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펜션 도착하자마자 주인분이 너무 친절하게 반겨주셔서 기분이 좋았구요 방 컨디션 좋고 이불이나 베개에서도 좋은 냄새가 나서 편히 쉴 수 있었어요. 계곡도 바로 앞에 위치해있어 놀고 올라와서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전에도 묵었던 펜션이라 불편한 점 하나 없이 편하게 2박 했습니다. 조용하고 피아골, 노고단 다니는데 편합니다.”

“친절하신 사장님 깨끗한 시설 4개의 독채 객실로 조용함 해 비 가림이 되는 베란다의 바베큐 가능한 야외 테이블 작은 냄비. 큰 냄비. 웍. 후라이팬. 컵. 조리도구 그리고 식사용 접시 들 완비 옥곡 시장 장날 시골 정취 근거리에 닭구이 식당(곤두레산장? 역시 존 맛 + 시크한 친절) 반두, 어항, 견지 낚시를 이용한 송사리 잡기(즐거움) 스노클링 할만한 곳도 주변에 있음 It is located at small valley so it needs to be there by car but it is very cozy, clean and quite so I recommend. All equipment are ready so you need to be there with vegetable and meat, etc. Also please prepare some tool to catch small fish as fun. Very clean water at valley”

“완전반했어요. 대만족입니다. 정말 모든면이 생각햏던 대로 옇어요. 특히 침대쿠션과 침구가 괭장히 뽀송하고 향도 좋아서 잠자리가 좋았다는 느낌이 너무 큽니다. 오랜만에 편하게 잔거같아 제대로 된 휴식이었어요. ”

“자연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할수 있는 숙소였습니다. 건물은 연식이 있어보였지만 깔끔하고 관리하시는 분들은 무척 친절하십니다. 그리고 주변 경치는 정말 절경입니다. 숨은 보석같은 숙소였습니다. 10월에 다시 방문 예정입니다. ”

“깨끗한숙소와 관리를 잘 하셔서 쾌적하게 숙박함. 각 방별로 숯불구이를 할 수 있었는데 늦게 도착해서 이용 못해 아쉬움”

“주변 경관이 좋고 깨끗하며 아주 가까운 곳에 쌍계사, 화엄사,피아골 등의 구경거리가 있습니다. 맛있는 식당은 덤이고요.”

“이 모텔은 찜질방과 모텔을 같이 운영하는 곳입니다. 모텔손님은 찜질방 이용시 1인당 1만2천원의 추가요금이 발생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층에 장어집이 바로 붙어있어 식사하기는 편합니다. 방은 일반 모텔수준과 비슷합니다. 가족과 함께 찜질방 이용하고 찜질방에서 자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잠을 푹 잘 잤어요. 시설도 깔끔. 난방도 잘 되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