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는 굉장히 깨끗하고 잘 정돈돼있었어요. 지은지 얼마 안되어서 깨끗하고 신식이었습니다. 이코노미 더블룸으로 예약해서 침대가 하나였는데 여자2명이서 자도 괜찮을정도의 침대크기였어요. 다만 침대옆 통로가 좁아 이동할때 좀 불편했던거 빼면 화장실도 적당하고 좋았어요. 매일 하우스키핑해줘서 좋았습니다. 조식은 빵이랑 국수랑 밥 정도 있었습니다. 간단히 먹기에 좋았어요. 호텔주변은 약간 술집있고 그래서 좀 별로였지만 나고야역과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오게 된다면 재방문할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