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츠가와 료칸

“호텔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게로역에서 도보로도 접근 가능한데 셔틀도 있고, 깨끗하고, 주변 온천 마을도 예쁘고 호텔에 온천도 여러 종류 있는 곳이라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저녁 식사 예약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친절하고 오래됐지만 깨끗한 호텔입니다 비가 와서 눈치있게 노천탕을 즐기고 정갈한 가이세키 요리도 좋았습니다 송영버스 온천 직행셔틀버스도 잘 이용했습니다 겨울에 또 가고 싶네요”

“게로 숙박지의 친절은 단른 곳보다는 좀 떨어짐”

“두번째 방문한 게로 오와가야호텔이었어요. 작년에는 1박이라 넘 아쉬워서 올해는 3박하고 왔거든요. 그래도 아쉬웠어요. 가격대비 좋습니다. ”

“Great option for your Nakasendo trail experience. Beautiful town. Be sure to walk around the temples and find the weeping cherry blossom (I think this was the name).”

“정통 료칸의 정석! 부담스럽지 않은 친절함과 세심한 배려에 이틀밤을 편하게 보내고 왔습니다. 게로역과의 거리는 있는 편이지만 택시 무료 이용 시간을 잘 이용하면 편하게 이동 가능하고 도보로 이동도 힘들지 않았습니다. 온천수가 정말 좋았어요. 가이세키도 만족스러웠어요! 제대로 효도한 여행이었습니다.”

“Meal service was excellent ”

“This ryokan was beautiful with a spacious room and great mountain views. The onsen was particularly nice with indoor and outdoor mineral baths, a cold plunge, and a sauna. There was also a private shower in our room if you aren’t interested in the onsen experience. The half board was good but served traditional local Japanese food - great for the adventurous eater but it may not be for everyone. Though I found enough familiar things to feel full at dinner and breakfast. It was a special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