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경상남도의 부티크 호텔

“아이들과 2박3일 여행을 했고 가족여행으로 너무 완벽한 숙소였어요^^”

“바다앞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어서 조용히 쉴수 있습니다. 객실이 한개만 운영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깨끗하게 잘 관리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방2개 화장실2개로 4~6인 가족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애견동반가능한 숙소였고 내부가 깨끗하고 넓었어요 사장님부부도 매우 친절하셨고 요청사항을 잘 들어주셔서 만족합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 생각입니다”

“전체적으로 일관된 컨셉으로 디자인된 숙소로, 매끄러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된 곳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스태프 분들이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사진으로만 미리 알기 어려운 식사도 담당 쉐프가 누군지 궁금할만큼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별채탕 일부의 입구 누수라든지(탕 이용에는 아무 문제 없었으나 출입 시 신발이 젖음), 객실 내 침대 받침 부분이 직각 돌출되어 밤에 화장실 갈 때 발을 부딪히기 쉽다든지, 밤에 객실 불을 끈 상태에서 화장실을 다녀올 때 시야를 밝혀줄 작은 비상등이나 간접등 같은 게 따로 없다든지, 객실 오르내리는 복도 계단이 모두 같은 색의 목재여서 주의하지 않으면 계단 시작부분을 놓칠 수 있다든지 하는 작은 이슈들이 있었는데, 향후 이런 디테일을 조금 보완한다면 훌륭한 숙박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식사의 경우 시즌별로 변경되는데, 2-3일 이상 연박을 한다면 전채요리 일부와 메인코스만 쇠고기/돼지고기로 변경되는 정도로 거의 같은 메뉴가 나오므로,...

“뷰가 멋있습니다. 조용하고 객실도 크고 컨디션도 좋습니다. 고객응대도 친절하십니다. 근처에 갈곳이 마땅치 않아 호텔내에서 저녁식사를 했는데, 양식, 중식, 한식 정갈하게 잘 나옵니다. 조식으로는 전복죽, 황태해장국, 육개장이 있는데 맛있습니다. 풀장은 아이들용입니다.”

“침구가 편안하고 깨끗했어요”

“벙커 스타일이 안락함을 주는 건축 구조이며 언덕위에 있어서 뷰도 훌륭하다. 주변 환경은 아무것도 없는게 불편함과 숙소에서의 휴식만 취할수 있다는 호불호가 나뉠듯하다. 독일마을과는 차량으로 10분 정도 떨어져 있다. ”

“초등2학년 딸있는 가족 세명이 방문했습니다. 숙소는 정말 깔끔하고 상콤합니다.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이용하는 시설이 신경을 쓰셨구나 느껴집니다. 3박을 했는데 아이가 다시 같은 숙소로 오고 싶다는 이야길 합니다^^ 3박 했는데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