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시, 그랑에스트의 해변 호텔

“방은 좁고 답답합니다. 그냥 잠만 자기에 적합합니다. 호텔 주차장도 별도로 없으나 호텔 바로 앞에 유료주차장이 있습니다. 하지만, 호텔이 낭시 도심에 있어 주위 관광이 매우 편리합니다. 이번에는 출장으로 가서 호텔에서 잠만자고, 관광을 하지도 못했지만, 다음에 낭시 관광하기 위해 방문할 때에는 이 호텔에 숙박하는 것도 고려사항입니다. ”

“아주 편안하고 저렴해서 더없이 좋았습니다. 다만 광장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한참 걸어가야 했던 점과 주차비용을 별도로 받는 것 때문에 호텔근처 극장 앞 주차장에 다시 주차한점은 매우 불편하네요.”

“A wonderful place to stay! This hotel is so charming and warm. The staff was so lovely and accommodating. I loved my apartment and the delicious breakfast served every morning. Highly recommend! I can’t wait to come and stay again. Thank you Maison de Myon! ”

“방 넓고 깨끗하고 주요 관광지 및 기차역과 가까웠습니다. ”

“방상태나 청결함이나 모든점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샤워할때 따뜻한물이 빨리떨어져서 두명째 사용할때는 차가운물이 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