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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타레이 아일랜드 리조트

3.0성급 숙박 시설

Mantaray Island Resort

따뜻한 햇살과 즐거움이 가득한 해변의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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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타레이 아일랜드 리조트의 사진 갤러리

내부 입구
빌라, 바다 정면 (Sunrise) | 1 개의 침실, 암막 커튼, 침대 시트
외관
스파
베이직 트리 하우스 | 1 개의 침실, 암막 커튼, 침대 시트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8.6점.
훌륭해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바
  • 하우스키핑
  • 무료 WiFi
  • 레스토랑
현재 가격은 ₩145,750
총 요금: ₩167,612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17일 ~ 7월 18일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7개 객실 중 7개 표시 중

빌라, 바다 정면 (Sunrise) 사진 모두 보기

빌라, 바다 정면 (Sunrise) | 1 개의 침실, 암막 커튼, 침대 시트

빌라, 바다 정면 (Sunrise)

주요 특징

발코니 또는 파티오
별도의 침실
암막 커튼
천장형 선풍기
전용 욕실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4명
  • 킹사이즈침대 1개 및 싱글사이즈 소파베드 2개

공용 도미토리 (Paradise) 사진 모두 보기

공용 도미토리 (Paradise) | 1 개의 침실, 암막 커튼, 침대 시트

공용 도미토리 (Paradise)

주요 특징

발코니 또는 파티오
에어컨
별도의 침실
천장형 선풍기
암막 커튼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120㎡
  • 바다 전망
  • 1명
  • 싱글사이즈 2층침대 1개

컴포트 더블룸, 앙스위트, 해변 전망 사진 모두 보기

컴포트 더블룸, 앙스위트, 해변 전망 | 1 개의 침실, 암막 커튼, 침대 시트

컴포트 더블룸, 앙스위트, 해변 전망

10.0점 만점 중 10점
최고예요
(이용 후기 1개)

주요 특징

발코니 또는 파티오
에어컨
별도의 침실
천장형 선풍기
암막 커튼
헤어드라이어
레인폴 샤워기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32㎡
  • 해변 전망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베이직 트리 하우스 사진 모두 보기

베이직 트리 하우스 | 1 개의 침실, 암막 커튼, 침대 시트

베이직 트리 하우스

10.0점 만점 중 10점
최고예요
(이용 후기 1개)

주요 특징

발코니 또는 파티오
별도의 침실
천장형 선풍기
암막 커튼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9㎡
  • 2명
  • 더블침대 1개 또는 싱글침대 2개

빌라, 바다 정면 사진 모두 보기

빌라, 바다 정면 | 1 개의 침실, 암막 커튼, 침대 시트

빌라, 바다 정면

8.0점 만점 중 10점
매우 좋아요
(이용 후기 1개)

주요 특징

발코니 또는 파티오
에어컨
무료 유아용 침대
암막 커튼
별도의 침실
천장형 선풍기
레인폴 샤워기
헤어드라이어
  • 52㎡
  • 바다 전망
  • 4명
  • 퀸사이즈침대 1개

더블룸 (Seaside Bure) 사진 모두 보기

더블룸 (Seaside Bure) | 객실에서 보이는 전망

더블룸 (Seaside Bure)

10.0점 만점 중 10점
최고예요
(이용 후기 1개)

주요 특징

발코니 또는 파티오
무료 유아용 침대
별도의 침실
암막 커튼
천장형 선풍기
전용 욕실
레인폴 샤워기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12㎡
  • 바다 전망
  • 3명
  • 킹사이즈침대 1개

더블룸, 앙스위트, 해변 전망 사진 모두 보기

더블룸, 앙스위트, 해변 전망 | 1 개의 침실, 암막 커튼, 침대 시트

더블룸, 앙스위트, 해변 전망

주요 특징

발코니 또는 파티오
에어컨
무료 유아용 침대
별도의 침실
암막 커튼
천장형 선풍기
헤어드라이어
레인폴 샤워기
  • 32㎡
  • 해변 전망
  • 3명
  • 퀸사이즈침대 1개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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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Yasawa Island, Naviti Group, Nanuya Balavu Island

인근 명소

  • 선셋 비치 - 도보 2분 - 0.2km

교통편

  • 나디 국제공항 (NAN) - 차로 58분 거리

레스토랑

  • Black Rock
  • The Sandbar
  • Mantaray Resort Restaurant
  • Boat Bar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만타레이 아일랜드 리조트

리조트, 바닷가에 위치
정원, 바, 레스토랑 등을 만타레이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이용해 보세요. 일광욕을 위한 최적의 장소인 리조트에서 백사장, 일광욕 의자, 스쿠버다이빙 등을 즐기며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마사지 또는 스파 서비스를 즐기며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보세요. 시설 내에서 보트 투어, 배구, 낚시 등의 액티비티를 즐겨보세요. 공용 장소에서의 무료 WiFi에 연결해 최신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다음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비치 타월, 투어/티켓 안내 및 짐 보관 서비스
이 밖에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암막 커튼 및 방충망
  • 발코니 또는 파티오, 천장형 선풍기 및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지원 언어

영어

비슷한 숙박 시설

3 개의 야외 수영장

파라다이스 코브 리조트

  • 전용 해변
  • 수영장
  • 스파
  • 워터슬라이드
10점 만점 중 9.8점, 최고예요, 이용 후기 45개
현재 요금 ₩81,249
총 요금: ₩484,552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14일 ~ 7월 15일
파라다이스 코브 리조트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시설 내 주차 공간 없음

식사 및 음료

  • 레스토랑 1개
  • 바/라운지 1개
  • 스낵바/델리

즐길거리

  • 낚시
  • 배구
  • 보트 투어
  • 스노클링
  • 스쿠버다이빙
  • 에코투어
  • 카야킹
  • 하이킹/바이킹 트레일

가족 여행에 좋음

  • 스낵바/델리

편의 시설

  • 정해진 시간 동안 프런트 데스크 운영
  • 짐 보관소

고객 서비스

  • 투어 및 티켓 예약 도움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야외 시설

  • 비치 타월
  • 정원
  • 해변 일광욕 의자
  • 해변에 위치

스파

  • 마사지

장애인 편의 시설

  • 엘리베이터 없음

더 보기

  • 1개 층
  • 2005년 건축
  • 건물 20개
  • 지정 흡연 구역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암막 커튼
  • 침대 시트 제공

욕실

  • 타월 제공

더 보기

  • 방충망
  • 천장형 선풍기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2:30, 체크인 종료 시간: 18:00
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늦은 체크인 가능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10:00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이 숙박 시설로 이동 시 보트 이용이 필요합니다.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최소한 여행 72시간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용카드 결제 시 숙박 시설에서 3.5%의 수수료를 청구합니다.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08:30 ~ 18:00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16:00 이후에 도착 예정이신 경우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트는 데나라우 항구에서 매일 08:30에 출발하며 사우스 시 크루즈(South Sea Cruises)에서 운영됩니다.

출입 방법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반려동물

반려동물 또는 장애인 안내 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를 1박 기준 FJD 75.0의 요금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 간이 침대 이용 요금: 1박 기준, FJD 75.0
  • 신용카드로 결제하시는 경우 3.5%의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현금입니다.
현금 없이 결제 옵션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발코니, 파티오, 테라스와 같은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염려되시면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적합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객 정책과 문화적 기준이나 규범은 국가 및 숙박 시설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명시된 정책은 숙박 시설에서 제공했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등록된 고객만 객실에 허용됩니다.
이 숙박 시설은 장애인 안내 동물을 비롯한 모든 반려동물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Mantaray Island Resort Nanuya Balavu Island
Mantaray Island Resort
Mantaray Resort
Mantaray Island Nanuya Balavu Island
Mantaray Nanuya Balavu

자주 묻는 질문

만타레이 아일랜드 리조트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만타레이 아일랜드 리조트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5년 7월 12일 기준, 2025년 7월 17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만타레이 아일랜드 리조트의 요금은 ₩145,750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만타레이 아일랜드 리조트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이 숙박 시설에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만타레이 아일랜드 리조트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2:3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18:00입니다. 늦은 체크인의 경우 제한된 시간 동안 가능합니다.

만타레이 아일랜드 리조트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0:00입니다.

만타레이 아일랜드 리조트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나누야 발라부 아일랜드의 해변에 자리한 이 리조트의 경우 블루 라곤 비치에서 13.4km, 토코리키 아일랜드 비치에서는 28.7km 거리에 있습니다.

Mantaray Island Resort 이용 후기

이용 후기

8.6

훌륭해요

평점 10 - 훌륭해요. 223개 이용 후기 중 111개
평점 8 - 좋아요. 223개 이용 후기 중 77개
평점 6 - 괜찮아요. 223개 이용 후기 중 21개
평점 4 - 별로예요. 223개 이용 후기 중 9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223개 이용 후기 중 5개

8.8/10

청결 상태

8.8/10

직원 및 서비스

8.8/10

편의 시설/서비스

8.4/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9.6/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Excellent
2025년 5월에 2박 숙박함

8/10

The resort is fantastic if you are looking for a quiet on the beach stay. If you want luxurious accommodations this is not the place but it is very nice and comfortable for us. Walked out the front door to the ocean and reef snorkeling right there. Awesome.
2025년 3월에 2박 숙박함

10/10

We travelled with two teenage boys. We all had a great time. All the staff were very helpful and friendly. Staff were greeting each of our family members from the first day. Diving was great. Snorkling from the beach in front of the resort was amazing. Nice coral full of life. Food was good as well. We had a beach villa. It was excellent and close to the main area of the resort.
2025년 3월에 4박 숙박함

6/10

Meal times are very chaotic. Waited over am hour for my breakfast (I was the very last person served food despite getting to breakfast at a reasonable time) and almost missed the boat for my morning tour as a result. Very few amenities/ activities. Glad we only stayed one night as not a lot to do at the resort.
2024년 10월에 1박 숙박함

8/10

I cannot say enough good things about my time at this resort. It definitely exceeded all of my expectations. The location is beautiful, the meals were good, the room (beachfront villa) was amazing and the staff were wonderful. The ONLY word of advice I have is to make sure you bring a few between meal snacks with you. There are no options to grab a little something to snack on after hours of snorkeling…. IF you are actually willing to get out of the water. I had tears when it came time to leave. There is no question about going back. All ready planning my next trip.
2024년 9월에 3박 숙박함

8/10

The property was clean and well maintained. The staff were excellent and very eager to please. We hired snorkelling gear from the dive hut and found it to be below standard. The purge valve was clogged with sand and the clasp in my mask was absent. Otherwise, everything was great!
2024년 9월에 2박 숙박함

10/10

This was such a lovely relaxed but well presented resort. The coral reef snorkling is fanrastic from the beach. The staff were lovely the food was Its a perfect 3 star resort, would highly reccomend for a low key relaxed holiday.
2024년 9월에 4박 숙박함

10/10

2024년 7월에 5박 숙박함

10/10

A bit rustic but a charming island resort retreat. Food was great; reef Bure was right there a few steps from the ocean. Very welcoming.
2024년 5월에 4박 숙박함

10/10

Absolutely brilliant. The view from the reef bure down to the ocean is amazing and you are just a few steps away from being in the water from your bed. The staff are lovely and prompt to answer your requests. The activities are varied and all done to a very high standard - all in all a great stay.
2024년 4월에 2박 숙박함

10/10

Absolutely brilliant. The view from the reef bure down to the ocean is amazing and you are just a few steps away from being in the water from your bed. The staff are lovely and prompt to answer your requests. The activities are varied and all done to a very high standard - all in all a great stay.
2024년 4월에 2박 숙박함

10/10

If you've done your homework and you know what to expect when you arrive, this place is excellent for a few days away. The staff are so friendly and helpful - they get to know you by name almost immediately. For a place with dozens of people coming and going every week, that's a really nice touch, so thank you Rosa, Mika, Ropate, Taveki, Save, and so many more. We stayed in the beachfront villa so I can't speak to the quality of other accommodations, but we were happy with the room. The shower was open to the sky but we didn't have problems with bugs in the room or anything. Just keep the door closed most of the time. Being able to sit in a beach hammock and watch the sunrise was fantastic. The main guest lounge near the beach has drinks and snacks, along with easy access to the dive shop, activity bure, and plenty of places to relax. The quality of the meals was one of our favourite things of all, and we always left the dining area feeling satisfied. Some things to note (not bad things, just good to know): - not all drinks are included with the meal plan. Water is drinkable around the resort and morning coffee/juice up in the dining area is free, but everything else ranges from $6.50-$25 depending on what you get. - the resort is built onto a hillside, so you'll be climbing up and down some paths and stairs a few times every day. - you can get cell data on site with a Fiji e-SIM. Overall we loved it. Go to disconnect, relax, eat well, and enjoy the sea around you.
2024년 3월에 4박 숙박함

8/10

2024년 2월에 3박 숙박함

10/10

I had an amazing week at Manta Ray Island Resort. The best thing about my experience was the Fijian people and Sunny. The Fijians who work there are some of the kindest, happy and most genuine humans I’ve met. My room was very comfortable. There was so many things to do there. If I wasn’t snorkeling I was walking on the beach, paddling on a stand up, fishing from the beach or offshore. The waters off the beach were incredible with sea life. I got dive certified there, and I highly recommend all the individuals as instructors and or dive buddies, especially Wise. I am looking forward to returning soon. My only constructive criticism is that I think the proteins tended to be overcooked…fish, chicken and beef. Otherwise, the food was good. Also, I think the resort should make all visitors aware before their trip that the resort doesn’t take any currency other than Fiji dollars. The paddleboards need some fins. I highly recommend this resort.
2024년 2월에 7박 숙박함

10/10

Amazing
2023년 10월에 5박 숙박함

10/10

Staff are amazing and swimming with manta rays unforgettable. Great gluten free food options. Beautiful snorkelling right off beach.
2023년 10월에 7박 숙박함

10/10

Welcome home- this resort was the highlight of my summer! Offers beautiful ocean-front stays, a lovely walkable beach, and easy access to snorkeling and diving. Food is delicious and the staff are friendly and helpful. Wish I could visit every month!
2023년 6월에 2박 숙박함

8/10

Stayed right on the beach. They didn’t have water the day before we arrived so they were working hard on it while there and got it going. Owner was easy to talk with. Snorkeling was amazing, rained lots but had lots of fun!

8/10

Coral and fish were amazing
2023년 5월에 3박 숙박함

6/10

I liked that we had a direct view of the beach/ocean from our room. Pictures on the website needs to be updated. The food was not that great.
2023년 3월에 5박 숙박함

10/10

Mantra Ray Island resort was everything we could have asked for. There were always activities on offer, but you could also just lay in a hammock for hours. The snorkelling just steps from our bure was amazing, the best I’ve ever experienced. The staff were so friendly and kind.
2023년 3월에 5박 숙박함

10/10

Mantaray Island Resort is unlike any commercial resort we’ve ever been to, but was very special in that way. This is a resort for social adventurers, and the staff are the key. They are social, kind, compassionate, funny, and full of life! Everything is organized around meals which are carefully planned & rotated with fresh ingredients & flavors! There is not a wide selection because of the remoteness, but they do their best to accommodate everyone’s special needs. We thought every meal was fabulous, but we are not picky. The resort is fronted with a beach on a shallow marine reserve, best snorkeled at high tide, but they offer paddle boards & kayaks to explore the bay and easily get out to deeper water or other nearby beaches. The opposite beach in the rear of the resort is a softer quiet beach with bigger waves, but is also shallow water & is not great for a swim. We took advantage of all the snorkeling in front of the resort as well as on guided morning tours, to about 5 different locations. The reefs & marine life are absolutely in abundance! We would have tried a dive if able. There are lots of other activities offered, and the staff are great fun in leading all! However, again, this is a remote island. Not all rooms have AC or a bathroom. Be careful in choosing, as there are limited availabilities of rooms. There is a central bath w/ shower stalls & sinks, and no-flush toilets - all community. We saw a lot of grumpy guests who had not read those details. Very clean tho.
2022년 11월에 6박 숙박함

10/10

The snorkeling directly in front of this resorts beach front is great!
2022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We loved the beach front Jungle Burre. The outlook was superb. Staff were so good and friendly. Activities were great. Manta Ray and reef snorkelling were out of this world.
2022년 8월에 4박 숙박함

10/10

Setting was lovely and staff were great. Such a relaxing and friendly environment. We hope to return again!!
2022년 8월에 5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