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바닷가로 조용하며, 주변에 식당 등이 위치하고, 시내까지 멀지 않아 편리함
오래된 호텔로 세월이 느껴지지만 잘 관리되고 있음
다만 가구 등이 편리하지 않고, 전기 콘센트가 옛날 이탈리아식 구멍 3개짜리임. 이게 220v짜리중에서 들어가는게 있고, 아닌게 있어서 불편함. 물론 리셉션에서 아답터 대여해주겠지만 전반적인 시설이 이럼. 아주 오래전에는 정말 좋은 호텔이었겠지만 지금은 뭐 보통임
발코니가 넓진 않지만 있는건 좋았고, 화장실이 아주 넓은 점은 좋았음
조식 30유로는 너무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