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3명이라 펍호텔의 맞은편에 있는 건물을 사용했습니다. 원래 응접실에 추가베드를 설치해 주셔서 분리된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화장실도 거실에 따로 있어서 세명이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전망도 펍호텔이 보이고 시내를 조망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조식도 너무 맛있었고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멋진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수영장과 사우나도 좋았는데 사우나는 누드도 허용되는 곳이라 혼자 가시면 당황하실 수 있습니다."

"위치가 카를로비 바리 테미널 기준 안쪽으로 들어가야 해서 캐리어 끌고 도보로 찾아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요. 버스로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대신 공항에선 가까운듯 하고요.. 그래도 짐 풀고 시내 구경하고 다니기에는 크게 무리 없습니다. 거의 도시 자체가 산에 둘러쌓여 있어 공기 맑고 시원해서 좋아요. 처음에 체크인하려다 제가 예약된 숙소는 다른 건물이라 당황했는데, 건물이 떨어져 있고 연결 통로를 이용해야 하는데 처음 겪을때 적잖이 당황스러운 구조에요. 조식은 괜찮고요, 저녁에도 밖에서 식사하기 애매하면 호델에 추가요금 내고 뷔페 ..."

"시내 한가운데에 있는 완벽한 위치입니다 외관부터 영화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을 받았어요 바로 밑에 있는 미니마트가 환전도 제일 편하고 쌉니다 ㅋㅋ 특산품이나 컵 가격은 카를로비바리 어디서든 가격이 같아서 종류를 다른걸 원하는게 아니면 이 마트에서 사셔도 괜찮습니다. 특히***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세요. 아이폰을 잃어버려서 난감했는데 자기일처럼 나서서 찾아주시는 친절ㅠㅠㅠ너무 감사했습니다. 온천시설이 없지만 아쉽지 않았습니다. 행복❤️"

"We were pleasantly surprised how beautiful and clean hotel Palacky was. We truly enjoyed our stay there and the delicious breakfast that was included in the very reasonable price we paid for our stay. Thank you Hotel Palacky for a wonderful hospitality."

"First class property and service"

"영어를 자기네들 식으로 발음해서 도저히 못알아 듣겠고 영어가능 직원의 영어수준이 기대에 못미칩니다. 100년된 호텔이라 그런지 자꾸 물끓이는 소리 같은게 나네요.난방장치에서 그런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