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베이 호스텔

“2박 동안 사용 했는데 침구류도 너무 편안하고 깨끗하고 샤워실 까지 완벽 했습니다. ”

“Except the room was small, the rest was fine.”

“편안하고 깨끗한건 아니지만 가격이싸다”

“101인근 가성비 괜찮은 숙소”

“타이베이 도심과는 좀 떨어져있지만 1층으로 내려가면 바로 mrt딩시역이 있습니다. 혼자 숙박으로는 무난합니다”

“아주좋음!”

“새벽 3시 입실 했었음. 방은 매우 좁음. 공용 화장실, 샤워실 있음. 타이베이 역에서 매우 가까운 거리.”

“싼맛에 예약 했는데 가본 호스텔 중 최악입니다 체크인 시간 안맞아서 일정을 바꾸게 되었고 룸 컨디션은 최악, 먼지 많고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직원들도 대체로 불친절; ”

“Really great about every thing! 지리적으로 굉장히 어디든 가기 편한 위치, 깨끗한 외관과 시설 가성비를 보면 여기보다 좋은곳이 과연 있을까 싶은 수준...!!!”

“특가로 저렴하게 묵을 수 있었다. 타이베이역에서 가깝고 미츠비시 백화점에서 정말 5분 거리에 있어서 타이베이에서 즐기기엔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된다. 다만 도미토리 내에 빨래 습기 때문인지 꼬린내가 좀 나는 점과 벙커베드 2층까지 캐리어를 끌고 올라가는 건 너무 힘들었다. 다음엔 좀 더 값을 지불하고 꼭 일층 침대를 사수하리라. ”

“위치는 라오제거리? 거기랑 상당히 가까워서 좋았어요. 아주 덥지만 않으면 홍마오청과 진리대학정도도 걸어서 갈 수 있구요. 가격대비 이 정도 방이면 굉장히 좋았어요. 특히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하셨어요. 그리고 (특히 젊은 남자분이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 그리고 조식이 빵과 커피가 다 이지만 다른 곳은 이 정도 가격이면 조식을 않주는데 여긴 그래도 빵과 피라도 주니 정말 만족했습니다. 1가지 짜증났던 건 옆옆 방에 중국인 4분인가 8분이 묶던 방이 정말 정말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그런데 그건 그 사람들이 시끄러웠던 거지 호텔에 문제는 아니니깐요. 중국인 단체 손님만 없으면 정말 좋은 곳 같습니다.”

“In the middle of a shopping district, so if you go out for dinner before 7, many local dining options are available. It is also very close to an entrance to an underground mall (B1), which leads directly to the main Taipei mrt station and theexpress to Taoyuan airport. However, there is no elevator, so steep steps to the front desk and narrow corridors may make it difficult to get your luggage to your room. ”

“위치가 좋은 편입니다. 기차나 투어는 메인역, 지하철은 중산역 이용하시는게 편할듯 싶구요. 중산역까지 걸어가는 길이 이뻐서 전 계속 걸어 다녔습니다. 호스텔은 전체적으로 깨끗한 편인데 아무래도 방음은 아쉽더라구요. 제가 묶은 싱글룸은 바로 아래 차도가 있어서 소음도 컸습니다. 이 부분은 방마다 다를것 같네요. 무엇보다 아쉬웠던 점은 에어콘이 27도 이하로 온도를 셋업해도 실제로는 27도에서 더 안내려가더라구요. (제 방의 문제였는지 아니면 그렇게 맞춰 놓은 건지는 모르겠네요) 찬공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잠을 잘 못 잤습니다. 시설은 깨끗하고 스탭들도 친절합니다. 리프트가 있어서 짐이 있어도 크게 불편한 점도 없구요. 방 위치랑 에어콘만 빼면 다시 묶고 싶네요.”

“게스트하우스? 게스트하우스라고 생각해서 삐걱삐걱거리고 낡은 침대를 생각하고 들어갔다면 오산입니다. 기업형으로 운영되는 수준으로 게하라고 부르기에는 컨디션이 너무 좋아요. 일단 사람들이 많아서 시끄러운 건 사실이지만 그만큼 손님이 많기에 시설에도 신경을 많이 쓴 느낌입니다. 샤워실의 따뜻한 물은 틀자마자 바로나오고 헤어드라이어도 편리하게 사용가능합니다. 화장실과 주방은 연결된 구조인데 수면실과의 통로는 방화문으로 되어있어 안에서 떠들어도 룸손님들의 수면에 피해을 끼치지 않도록 배려를 많이 해놓은 곳입니다. 가격대 또한 2인이가서 1일 15000원씩 부담하기에 저렴한 부분도 있죠. 다만 이 곳이 한국인들이 이용을 많이 하는 장소는 아닌지라 접근성은 좀 떨어지긴합니다.”

“주인이 젊은 부부인데 굉장히 친절합니다. 3층이 여성전용입니다. 씼는 것도, 자는 것도 굉장히 편했습니다. 4층에는 장기숙박자가 묵는 방이 있고, 세탁기, 부엌, 거실이 있습니다. 세탁기가 유료입니다. 세탁을 돌리는 데에 40원, 세제 구매에 10원. 건조기는 10원에 15분 돌아갑니다. 건조기에 50원 사용해서 세탁에 총 100원 소비하였습니다. 아침밥은 매일 같습니다. 이거 하나가 조금 아쉬웠네요. 개인 사물함은 없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불안했는데 내가 그렇듯 아무도 남의 가방에 관심 없습니다. 조명이 밝습니다. 침대에 틈이 있어서 가방을 놓기에 좋습니다. 25인치 여행용 가방을 넣어도 문제 없습니다. 이불과 베게도 푹신합니다. 와이파이 빵빵합니다. 3층 와이파이를 잡았는데, 1층에서부터 4층까지 잘잡힙니다. 속도도 굉장히 빨랐습니다. 한국인이 만족할 정도입니다. 욕실이 쾌적합니다....

“깨끗하고 전반적으로 좋았다. 스탭들도 친절했고 샤워시설, 화장실 , 도미토리 모두 깨끗하고 좋았다. 시먼역에서 좀 거지만 첫날 빼고 멀다는 느낌도 없고 딱 좋았다.”

“교통편리성 최고. 청결도 무난. 직원 친절도 무난. 밤11시 이후에도 주변 먹거리 많음. 요청하면 방청소 매일해줌.”

“직원들이 친절하고, 간단한 여행지 안내를 제공해서 좋았음 무료 와이파이와 부엌을 쓸 수 있는 라운지가 있는 점도 장점”

“청결정도는 괜찮았는데, 창문없는 트윈룸은 환기가 안되서 답답했어요~”

“여기 진짜 가격대비 최고인거 같아요 혼자 여행왔는데 개인적으로 너무편했어요 3박 4일 동안 잘 쉬다 갑니다 !”

“Interesting experience to have, but room could be maintained in better condition. ”

“가격대비 아주 좋았습니다 주위에 좋은식당과 은행등 편의시설이 호텔주위에 있어 아주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