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사이 많이 좋아졌어요. 그러나 오래된 힐탑쪽 룸, 특히 투룸 풀빌라는 빠른 시일안에 리노베이션이 필요함. 하노이랑 40분거리탓에 딱히 갈곳없는 700만명의 하노이 시민이 몰려드는 탓에 룸 컨디션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고, 무질서하고 시끄러워요. 또 리조트 곳곳에 신축 건물을 짓는 중이라서 이른 새벽부터 공사장 소음도 심해요.
다만 하나이 근교의 풀빌라라는 점과 넓은 부지안에서 골프(짧은 코스) , 낚시, 자전거, 보트를 즐길수있다는 점에서 어린이 동반 가족 여행지로 나쁘지 않아요. 하노이 방문중에 1박정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