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여행 기간중 숙소 리뷰를 남기기는 처음이내요.
일행중 한명이 두통과 복통과 구토증세로 급하게 응급실을 방문하게 되었을때, 호텔 직원중 한명인 Helen이 동행해 주었습니다. 접수부터 진료, 검사, 처방까지 모든 과정을 저희와 의논하고 의사에게 전달하였습니다. 마지막에는 보험 관련 사항까지 알아서 정리해 주더군요. 그녀의 친절과 성실함을 잊을 수가 없내요.
23층에 투숙을 했고 세탁기, 인덕션, 전자레인지 모든게 갖추어져 있어서 아이와 부모님과 하는 여행에는 최적화 되어 있는 것 같내요.
옥상의 작은 수영장은 오후에 그늘이 지면서 편하게 놀기에 좋았고 그 위의 루프탑바는 비치와 시내의 전망이 훌륭했습니다.
주변에 비치, 맛집, 카페 걸어서 10분 이내에 다 있습니다.
재방문 의사 200%
Thank you very much, Hel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