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타 현 샬레

"니가타역에서 가깝고 쇼핑몰과도 연결이 잘되어있어 다니기 편했어요~ 방크기는 크지도 작지도 않았는데 욕조도 있고 메모리폼 베개여서 편했습니다. 다만 옆방과 방음이 안좋더군요ㅜㅜ 조식은 잘나오는데 3일내내 음식이 거의 똑같아서 변화를 주면 좋겠습니다. 사케시음 할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방청소는 매일 해주시네요~ 편히 묵었습니다."

"안했음."

"위치도 좋고, 모두 친절 합니다. 조식도 아주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어요."

"객실도 깨끗하고 커뮤니티 시설도 좋았습니다"

"역에서 매우 가깝고 시설도 깨끗했습니다."

"- 호텔 방이나 식당 등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시스템이 없어서 불편했다. - 일주일동안 아침 뷔페의 메뉴가 전혀 바뀌지 않아서 좀 불편했다. 장기 숙박자에게는 빵의 종류나 반찬 등이 몇 개씩 매일 바뀌면 좋을 듯하다. - 안내 데스크의 담당자가 무표정으로 친절하지 않아서 불편했다."

"침대 사이드에 전기 코드가 없어서 조금 불편한 것 빼고 전체적으로 좋았음"

"The Lotte Arai is the best hotel for skiing and onsen. Super soft endless powder snow on the gorgeous mountain hills and the slopes were adventurous and super exciting. The expert++ slopes can be another surplus if you are expert level. The onsen is luxury level. Sitting in the hotel water with snow falling on your head, especially at Lotte's well groomed onsen is unforgettable. The food at the hotel is not luxury level and limited as the location is all on its own with the city being 20-30 mins drive away from the site. One snowy evening when the Japanese, steak house, and Thai restaurant was full we drove out in the heavy snow to a slightly city area and found a local restaurant reccomending their stove rice pot, it became my top 3 best restaurant in Japan. I would reccomend driving out for food there was also a great Yakiniku not far away too."

"1. 위치는 니가타역에서 도보로 10분도 안걸렸음. 육교가 있어서 불편하다는 후기를 봤는데, 우측으로 조금만 내려가면 횡단보도가 있어서 문제가 되지 않았음. 19층 높이의 신축 건물이라 멀리서도 잘 보임. 2. 금연 트윈룸을 예약했고 전망도 좋았음. 딱 필요한 것들만 잘 갖춰져 있는 컴백트한 룸이었음. 불필요한 공간을 없애고 최대한 효율성있게 가구들을 배치해서 살짝 좁기는 하지만 지내기에는 괜찮았음. 환경을 생각하는 APA의 정책이 마음에 들었음. 3. 위치가 도심이라 웬만한 곳은 걸어서 다 커버가 됨. 교외가 아닌 곳은 전부 운동삼아 도보로 다녔음. 소도시라 가능한 듯. 4. 와쇼쿠 조식 식당은 메뉴도 다양하고 깔끔하고 맛있었음. 특히 흰 쌀밥이. 로비에 로손이 있어서 편리했음. 간단한 간식거리를 살 수 있음. 5. 생수도 2병 준비되어 있었고 청소 상태도 깔끔하고 좋았음. 커다란 티비 화면으로 호텔의 전반적인 안내사항을 보여주는 것도 편리했음. 6. 셀프 체크인이라 조금 당황했지만 안내에 따라 천천히 하니 괜찮았음. 정각 3시에 체크인이 시작되기에 짐을 맡기고 산책을 해야했음. 객실 수가 많아서 오전 시간에 엘리베이터 타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혼잡함. 이 부분이 이 호텔의 유일한 단점인 것 같음. 7. 체크아웃도 아주 간단함. 룸 키를 로비에 비치된 박스에 넣기만 하면 끝. 니가타에 다시 온다면 APA에 투숙할 의향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