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피드먼트, 피드몬트의 주차 가능 호텔

“처음 숙소로 진입할 때 '마르코'(숙소직원) 의 환대부터 숙소 테라스에 걸려있는 위스테리어의 향긋한 향기 비록 작은 숙소였지만 소중한 역사?를 간직했고 그 역사를 체크인시에 설명해주었던 직원의 열정 등 모든게 좋았던 첫 인상이었습니다. 또한 넓은 객실, 넓은 침대, 넓은 욕실은 혼자 지내기에 매우 충분했고 매일 아침 정성이 느껴졌던 조식은 잊을수가 없었습니다.(오믈렛, 쿠키, 치즈, 햄 , 빵 등등) 사장님에게는 전에 큰 호텔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으셨냐라고 여쭤봤을만큼 단순한 친절이 아닌 5 STAR 에서 느낄만한 서비스를 경험했습니다. 숙소의 시간 상 밀라노 시내에서 30~60분(운전속도가 다들 다르기에) 정도에 위치해있고 이탈리아 북부의 작은 마을 내 있습니다. 이 글을 보셨다면 이탈리아 여행에 있어 감히 행운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3/30 , 2박 했습니다. 잘 찍지는 못했지만 숙소 사진 첨부합니다.”

“객실 상태도 너무 좋고 서비스도 최고였으며 전망이나 위치도 너무 좋았습니다”

“가격이 착해 전혀 기대안하고 갔는데, 시설이 너무 깨끗하고 안내하는 분들 모두 친절함. 무료조식도 깔끔하게 나와, 기회가되면 도시가고 싶은 곳임.”

“개인이 하는 조그마한 호텔입니다. 8시 조금넘어 도착했는데 카운터가 닫혀있고 8시 이후에는 전화하면 5분내 도착한다는 표지가 있었습니다. 사전 공지 되지 않은 점이 아쉽습니다. 아침 일찍 밀라노 공항으로 출발해서 해서 7시 전에 출발 한다고 하니 호텔 주차장은 7시 이후에 문을 연다고 해서 호텔 공식 주차장옆 간이 공터에 차를 세워 놓아서 다음 공항 가는데 문제가 없을 까 약간 불안한 면이 있었습니다. 아침 조식도 8시 이후 가능하다고 해서 조식 포함이었지만 이용 불가 했습니다. 테라스에서 보는 섬의 조망 및 야경은 매우 훌륭하였고 테라스 바로 앞 정원도 아담하게 꾸며 졌습니다. 호텔 바로 앞이 호수는 아니고 2차선 차도 건너로 섬이 조망되어 차 소음이 조금 있는것도 약간의 단점입니다.”

“전체적으로 여유롭고 시설도 맘에 들었습니다. (발코니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도보 여행객에게는 위치가 아쉬운 곳 입니다. 중심가에서 짐을 가지고 가기에 거리가 너무 멀고 힘들었습니다. (오르막도 있어서 결국 한번은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저녁 때 주문해 먹은 음식(1인당 기본 25유로~)은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조식은 보통이었습니다.”

“Top! 5 stelle per tutto”

“주변이 심심한 동네지만, 아늑하고 특히 식당이 일품인 호텔”

“Wifi가 안되며, 그에 따라 불평에도 대응이 늦습니다.”

“Très bon rapport qualité-prix pour une chambre simple avec petit-déjeuner, dans un lieu historique calme, proche du centre et du lac, même si le lit est un peu petit.”

“Tout etait parfait, la chambre, le parking gratuit, facile avec voiturier. Petit déjeuner tres sympa avec plein de choi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