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북부 리조트

“넘 좋았습니다 시설도 매우 좋았고 음식도 좋았습니다”

“실내가 매우 습함 ㆍ ”

“Good”

“사파시내와 거리가 있어 그 부분이 살짝 걱정이 되었는데요. 오히려 그 덕분에 조용하고 편안하게 지냈어요. 사파 시내는 활기는 넘치나 사람도 차도 오토바이도 많아서 조용히 안개멍 산멍 즐기시기에 이 리조트 선택 괜찮았어요. 친절했고 깨끗했어요. 조식뷔페도 매일 조금씩 다르게 구성되고 맛있었으며 룸서비스 또한 가격도 착하고 양많고 맛있었어요. ”

“호텔 위치가 시내와 멀고(1km정도), 경사로여서 도보로 이동하기 조금 힘들었습니다. 호텔 안 room에서 reception 이동도 전기차로 pickup/drop off 요청해서 이용하는게 편합니다. 거리가 있고 경사로여서, 도보는 매일 등산하는 기분입니다~. Room 시설이나 View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Wunderbare, kleine Oase mit sehr hilfsbereitem Personal. Nur zu empfehlen!”

“The location is hidden and tucked away, very quiet and peaceful. Staff was friendly and helpful. Highly recommended!”

“● 단점 가성비 안좋아요. 베트남 다른 숙소 대비 가격은 비싼데 방 크기는 작아요. (더블 침대 좌우로 1m 남짓의 지나다닐 통로) 열쇠로 문열고 들어오면 바로 침대에요..따로 중문같은게 없어요. 바깥날씨가 쌀쌀하면 찬바람이 바로 들어올 것 같네요. 화장실은 비교적 최근에 리모델링 한 것 같아요..그런데 수압이 오락가락 하고, 샤워를 좀 오래하고 있으면 따뜻한 물이 잘 안나와요. 주변이 벳남 주택단지(?)이고, 술집이나 밥집, 편의점, 마사지샾, 유흥거리 전혀 없습니다. 택시 불러서 15분정도 가야 무언가를 할만한 곳이 나옵니다. ● 장점 살짝 언덕(?) 위쪽에 자리잡은 리조트 형태라 아침에 자동차 경적소리는 안들려서 좋아요. 딱! 그것만 좋아요.. ● 조식 전 그냥 평범했어요.. 빵 몇가지, 과일 몇가지, 채소들.. 계란후라이 해달라면 해주는게 그나마..”

“음 전반적으로 너무오래된 느낌 이들고 방생태도 생각보다 너무 안좋았음... 혼자 조용히 지내고지하신분들은 좋을수도있으나 그렇지안는 분은 비추임 그리고 조식은 정말 별로임... 리조트주변은 아무것도없어서 볼것이없음....”

“The wi-fi antenna is right next door, communication speed is fast. The surroundings are quiet and it's the perfect place for telework.”

“"Should be #1 on everyone’s bucket list Words are no substitute for the experience. We are here for a Thursday to Thursday stay, and it’s only Saturday. There is nothing that we have experienced so far that has fallen short of our elevated expectations. Thank goodness we have a lot of days left for things to do, sights to see, people to meet. This is truly a “bucket list” vacation. Thank you Ville De Mont. We will miss you when we leave and so grateful for the time we had with you."”

“There was no front entrance. After going through a door, we arrived at a completely dark lobby. We could not check in because there were no one there, no hotel staff and not even a single guest. We waited around for almost half an hour and shouted loudly to attract attention. No responses. We were scared and fortunate enough to call a Grab driver in the middle of nowhere.”

“리조트는 고즈넉하고 방도 넓고 좋더군요. 하지만 직원들이 불친절해요.. 택시 콜 부탁했는데 마음대로 물어보지도 않고 외국인과 동승시키려고 하더라구요..직원들 교육이 필요할듯해요..”

“Nice staff Nice view Old building Cheap amenities The cave tour is good If I go Maichau again I will not stay here.”

“The hotel is new so it is clean and modern. The room was nice. We had the corner room on the 6th floor so there was many windows for light and the veiw. The balcony was big, The hotel is very nice. But the location is very bad. I can see why it was not busy. The main reason people come to the area is for 2 places and those locations are 7.5km away. The buddist temple is another 30 minutes away by taxi. When we checked it would have cost us 277k dong one way. The hotel should offer...

“조용하고 고풍스러워 혼자 또는 연인과 여행에 적합한 호텔”

“방하고 개인 풀이 특히 맘에 들었어요!”

“친절했고 깨끗했습니다. 편안하게 잘 지냈고 특히 다이닝 옵션이 좋아 가족단위 머물기에 최적화된 숙소라 생각됩니다. 하노이에 온다면 다시 머물꺼에요.”

“설연휴에 하노이에 모든 식당이 문닫고 교통편 이용에도 어려움이 크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하고 도착했는데, 프론트 직원이 3박4일 내내 정말 진심으로 도와주어서 먹고지내는데 문제 없었습니다. 레지던스호텔이라 설연휴에 호텔내 모든 식당이 문닫고, 대신 투숙인원수대로 큰 바구니에 씨리얼, 팩우유, 팩쥬스, 과일, 쌀라면, 컵라면등을 매일 하우스키핑 때마다 가져다 주었습니다. 주방에서 조리하는 경우가 많아 생수요청도 자주했는데, 그때마다 친절하고 신속하게 응대해주었고요. 열흘간의 긴 여행일정 중 피트니스센터가 제일 괜찮았던 곳도 이곳였습니다...사우나는 1~2인이 들어갈수있는 건식,습식 간이사우나 입니다. 수영장은 추워서 이용해보지 못했습니다. 설기간이라 그랩잡기도 힘들었고, 택시는 왕창 바가지 썼으니, 참고하시어요. ”

“진짜 모든게 좋았어요, 친절하고 청결하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진짜 강추 대가족이면 더더더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