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북서부, 캄보디아의 전자레인지 구비 호텔

“Fantastic surroundings, peaceful and quiet. A bit away from the middle of town, but an easy tuktuk ride. Friendly staff and a lovely pool. Great value for the price.”

“프랑스 사람이 하는 호텔인데 시설 청결도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다만 시내와 좀 떨어져 있어서 조용한 곳을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전 혼자 였는데 호텔 전체를 전세낸 것처럼 썼습니다. 방은 무지 넓고 수영장도 좋습니다. 시내 나가는 비용은 툭툭 이용 4시간에 7$. 공항픽업은 왕복 무료구요. 휴식하며 앙코르와트 관광하실분들에게 추천.”

“I stayed with my son in one of the villa units. We enjoyed the hotel very much. Excellent breakfast, indoor and outdoor pools and good fitness center. The hotel rate was very good compared to the facilities it provides.”

“Lovely boutique hotel, staff were amazing. Close to the town but away from the noise. Spacious comfortable rooms. Would highly recommend a visit. ”

“혼자 여행이라 숙소에 대해 크게 산경쓰지 않고 골랐음에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여행자거리 야시장과도 가깝고, 시설도 가격 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모기가 많이 나옵니다. 어디서인지 몰라도 모기가 계속 들어와요. (최소 1박당 5마리) 하지만 욕실과 침실이 분리되어 있고, 모기가 추운 침실보다는 따뜻하고 습한 욕실을 훨씬 선호하기 때문에 침실에서 한두마리만 잡아버리면 모기 볼 일이 거의 없긴 합니다. 호텔이 비포장도로에 위치해 있습니다. 저는 오토바이를 타고 다녔기 때문에 그나마 괜찮았는데 툭툭 이동할때는 앞보다 뒤로 충격파가 더 강해지기 때문에 100여미터는 넘는 비포장도로 구간에서 상당히 불편할것 같습니다. 여자 직원이 좀 어리버리합니다. 공항과 호텔 사이 툭툭 지원 1회 되는것으로 알고 물어봤는데 안된다고 했다가, 다시 물어보니 알아봐 주겠다고 했다가, 저녁에 다시 가보니 그냥 퇴근했습니다. 다른 직원은 물어보니 바로 "예약 어플을 통해 예약한 경우 호텔과 공항 왕복 지원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다음날 같은 여직원에게 미니바 이용금액을 지불하고 거스름돈을 받아야 했는데, 안주길래 말해서 받았습니다. 고의로 그런것...

“위치 좋고, 호텔 직원들 친절함 다음에도 또 이용할 계획 있음. 조식은 호텔에서 먹지 않아 맛 평가 할 수 없음”

“Établissement calme propre et reposant, à 5 minutes du centre, personnel très gentil serviable et discret, très bon séjour à Prana Hôt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