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북서부 자유여행 (항공권+호텔)

동네개들이 짖는소리때문에 잠설친것빼고는 모두 완벽합니다. 친절, 청결, 조식 모두 훌륭. 로컬여행사 상품 예약도 대신해줘요. shuttle tours라는 여행사에 톤레삽투어18불, 쿨렌산35불에 예약해줌. 또 픽업,샌딩서비스, 공항가기전 샤워시설이용가능 등 넘넘 좋았습니다. 5층에서 스파, 디너 해결할수있는데 시내 일반 가게보다 훨씬 고퀄에 가격은 별차이없어요. 초초강추합니다.

오래되었다고는 해도 여전히 시엠립에서 수영장도 가장 훌륭하고 서비스도 만족스럽고 가장 고급스러운 곳.

시내에 위치해 있어 펍스트리트 등 접근이 쉽다. 커튼을 여니 바로 옆집이 보임. 추워서 에어컨을 끄고자면 아침에 매연 냄새를 맡으며 깰 수 있다. 속이 매스꺼워 힘들었다. 그 외 다른건 다 좋은데 오염된 공기가 들어온다는게 최대 단점.

깨끗하고 방도 너무 좋았어요~ 식사도 맛있구요 주변에 공사를 좀 하고 있어서 밤에 약간 무서웠지만 조금 걸어 나가면 번화가도 있어요

서비스 너무 좋고 부페 조식 훌륭했습니다. 펍스트리트 야시장 앙코르와트 모두 가깝고 주위에 강변따라 산책도 가능하고 위치적인 장점 매우 커요.

2014년 7월 30일 부터 8월 2일까지 프리미엄 객실에서 3박을 보냈습니다. 각 룸마다 버틀러가 있어서 하루에 몇 번이라도 외출하고 들어오면 객실이 항상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어떤 날은 작은 선물도 침대 위에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모든 직원은 친절했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우리의 행동반경을 예의주시하면서 혹시라도 불편한 것은 없는지 체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호텔에 상주근무하는 툭툭 기사들의 운행에 매우 만족합니다. 다른 일반 툭툭 기사들과 달리 제복과 헬멧 그리고 안전운행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위치는 ...

직원들 모두가 미소를 잃지 않고 성심성의껏 고객을 대해주어서 시설의 노후함을 충분히 상쇄시킬 수 있었던것같았다.

Das Hotel ist klein und familär, Zimmer recht groß, der Pool auch. Leider gibt es nur 4 Liegen. Allerdings hat jedes Zimmer ein Daybed vorm Eingang. Frühstück war überschaubar. Hotel für diese Preisklasse aber ok. Angestellte sehr ne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