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마즈, 시즈오카의 웨딩 호텔

“후지산이 정말 잘보여요.방 발코니에서도 보이고 대욕장에서 정말 잘보입니다. 조식당은 물론 주차장주차도 잘보입니다.그냥 어디서나 다 보이고 아주 가까워요. 호텔 입구 호숫가도 이쁘고 위치좋아요. 다만 차가 없다면 힘들거같아요. ”

“일단 여기는 피지가 아니고 후지입니다. 호텔이름을 수정해 주시길 바래요. 후지산이 보이는 아주 좋은 자리에 위치한 호텔이었습니다. 코인세탁기를 이용했는데요 작업복들을 돌려서 그런지 건조기에 모래랑 쇳가루가 보여 신경쓰였습니다. 청결에 더 신경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외에는 친절하고 좋았어요. 호텔 앞의 편의점에서 무료로 마실수 있는 커피 쿠폰과 선물가게 할인권도 주더라구요. ”

“Ok”

“자차없이 간 여행이기에 뭘 할 수있을까 고민했는데 호텔내에 즐길거리가 많아 알찬 여행이 되었음 실내에서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수영, 골프가 가능하고 체육관은 기구가 여유롭고 깨끗하고 무엇보다 원판을 내맘대로 쓰며 땅데드 칠 수 있어 대만족 온천수와 침구가 지금껏 여행한 곳 중 손꼽을만큼 만족스러움 오션뷰방에서 기분좋게 눈뜸 오랜만의 만족스런 수면 바람이 세서 창문으르 바람소리가 거슬렸지만 그런 사소한 단점을 상쇄할 장점이 많음”

“Excelente hotel, location, service and ambiance ”

“Very quiet”

“하코네 유모토역과 2분거리이고 대욕장 이용도 편합니다. 하코네패스 이용을 위해 짐 맡기고 이동하기에 아주 편합니다. 조식이나 방 크기 정도도 만족합니다. 가족 단위 여행으로 더욱 좋을꺼 같아요.”

“여긴 정말 저만 알고싶을 정도로 인생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간듯한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호텔방에서의 숲뷰는 정말 눈에 다 담기힘들정도입다. 프렌치 레스토랑의 저녁식사, 정원산책, 호텔존재 자체만으로도 감사할정도로 멋진숙박 이었습니다. 아침식사도 정찬으로 대접받은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