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방 개인 별장

“좋은 폄임”

“호텔, 모텔이 아닌 펜션입니다. 편리성 보다는 쾌적함, 자연 속에 있음, 청량함, 고요함 등이 장점입니다. 사장님 내외도 친절합니다. 단, 근처에 편의점 및 식사 시설 등이 있지만 초저녁에 문을 닫는 관계로 먹을 것을 사오셔야 좋습니다. 그리고 진주 시내로 가려면 좀 멉니다.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잘 있다가 갑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진주성 바로앞 위치가 적합하고, 시내버스 정류장도 가까워 이동이 용이합니다. 친절하고 깨끗하고, 짐보관도 가능해 여행하기 용이했습니다”

“직원분들이친절함”

“바닥이 마루바닥이어서 맨발로 편히 다닐 수 있고 바닥도 아주 깨끗하게 잘 청소되어 있습니다. 창문이 있어서 환기도 가능하고 욕실안에 욕조는 없지만 크기가 아주 커서 아이랑 같이 샤워하기에도 편안합니다. 샤워기 수압도 세고 물도 잘 내려갑니다. 침대도 편안하고 아주 쾌적하고 좋습니다. 조식도 제공되고 얼음과 커피머신도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매우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객실이 아주 깨끗하고 침구류가 아주 훌륭함.”

“좋아요 두번째 묵엇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배려해주신덕분에 업무보는데 불변함없이 잘 지냈습니다”

“장점 전반적으로 시설좋고 깨끗하고 방에는 냄새안남. 스타일러있고, 침대에 전기장판이 있어 따뜻했음. 단점 옆방 민망한 소리 다들림. 잠 못잠. 화장실에 배수관 냄새 심각함. 조식 이용 가능한줄 알고 예약했는데 정작 아침에 라면도 없고, 씨리얼 먹는 우유도 없고, 토스트는 담을 접시도 없어서 손에 들고가라는데 어이없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