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펜바흐 암 마인 펜션

“Freundlich und hilfsbereit”

“장점이라면 나름 프랑크푸르트에서 가까웠다는 점 ? 하지만 독일의 교통비는 ㅜ 역시 비싸요. 실내가 생각보다 깔끔하고 컵 접시 커피포트등을 사용할 수 있었어요. 실내가 조금 추웠고, 12월31일이라 온길거리에서 콩알탄(?)을던져 시끄러웠고 깜짝깜짝놀랐고. 새벽엔 주민들이 폭죽놀이를 하느라 너무 시끄러웠지만ㅜㅠ 저런 이벤트성이 있는날이 아니라면 조용하다고 합니다ㅜㅜ 와이파이 비번은 꼭 먼저 물어보세요.. 답답하더라구요 와이파이는 잡히는데 비번은 모르고 여긴 카운터가 없고 ..”

“태풍 때문에 호텔까지 못가서 다음날 갔는데도 숙박을 하게 해줘서 좋았습니다. 새벽에도 직원들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Der Zustand und die Einrichtung des Zimmers war dem Preis entsprechend gut. Der Schimmel auf einigen Fugen in der Dusche sollte entfernt werden.”

“非常糟糕的体验，该民宿老板在事前没通知的情况下，借口民宿没水不能入住，叫我们到另外一家他订好的酒店入住，结果拿到房间傻眼，是顶层阁楼的房间，而且靠近机房，吵得不得了。问可否换房，前台说没得换，于是又打电话给民宿老板，可否换一间或退款，老板态度强硬说要么住要么滚。”

“시설 너무 좋아요!! 간의 주방이 있어서 직접 조리할 수 있고 바로 옆에 큰 쇼핑몰이 있어서 장봐서 요리하기도 좋고, 푸드코트에서 간단히 사먹기도 편해요.. 트램타는 곳도 가깝고 주요 관광지나 공항 접근성도 좋고 밤에 돌아다녀봤는데 안전하고 너무 좋습니다!! ”

“Great Hotel with perfect service!!”

“깔끔라고 관광지랑 가까워서 만족했다. 다만 목욕탕에수 하수구 냄새가 올라와서 환기를 자주 시켰다. 다른 호텔들도 그런거 봐서 프랑크푸르트 오래된 건물은 대부분 이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