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오이 신사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우선 한큐가 아니라 JR로 가서 가는 길이 너무 힘들었어요ㅜㅜ 하지만 나중에 근처를 돌아보니 한큐가 넘넘 가까웠어요 버스정류장도 가까웠고ㅎㅎㅎ 우리가 도착했을시간이 1시쯤 됐었고 숙소에는 로비에 사람이 없었어요 인터폰?으로 사람을 불러야 했고 바로 나와주셨어요. 체크인을 하니 방을 체크해봐주겠다고 했고 방에 들어가니 먼저 에어컨을 틀어놔주셨더라구요!!!! 친구와 저는 진짜 더운날 갔었기에 직원분이 센스있다며 칭찬을 10번은 했던거 같아요ㅋㅋㅋㅋㅋ 깨끗했고 침대가 시멘트바닥이 아니라 마루 같은데에 있었기 때문에 맨발로 다녀도 됐었어요. 그게 넘 편하더라구요 다시와도 리버사이드로 오고 싶었어요 한가지 흠이 있다면 호텔 바로옆에 물이 흐르는데 여름이다보니 하루살이?날파리가 넘 많더라구요 그거빼곤 넘 좋았어요”

“객실상태는 아주 좋았어요. 하지만 겨울에 난방이 나오는 환풍구 상태는 좀 실망이었구요. 대욕탕은 깨끗하고 물도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조식도 괜찮았구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다만 환풍구만 꼭 청소해주세요. 나머지는 다 좋아요.”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저녁으로 먹었던 정식이 너무 맛있었어요! 교토의 가정식을 먹어보고싶었는데, 고급스러운 가정식을 맛볼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쾌적했어요.”

“가격 대비 너무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저녁과 다음날 아침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일본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청결면이나 몇몇 부분에서 사소하게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러운 숙박이었고 다시 방문할 의사도 있습니다.”

“사장님들이랑 사장님따님분(한국 아이돌 그룹중에 걸스데이라는 그룹있는데 걸스데이 민아 닮았어요! 얼굴도 이쁘시고 마음씨도 착하신거같아요~)이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어요 돌아가는길에 사장님께서 무료로 역까지도 데려다 주셔서 편하게 갔습니다 여행 또 가게된다면 다시 또 갈께요! 감사합니다ㅎㅎ ”

“Kenji was a very nice host and his "guest house English" speaking was wonderful!! It is a perfect location if you are looking to wake up early and walk to the bamboo forest, you can be one of the first people there. Kenji also gave us recommendations of places to visit in the area that you otherwise may not have known about. ”

“자연친화적인 호텔. 테라스있는 리버뷰 룸 숙박이었는데 머무르는 내내 물소리 들으며 힐링했네요 호텔내의 알랭듀카스 레스토랑도 좋았습니다”

“Very cool concept hotel designed by famous Japanese architect. We loved our stay!”

“꽤 오래전부터 아라시야마를 오면 방문하는 숙소입니다. 좋은 책도 살 수 있고 전통과 편리함의 조화를 갖춘 훌륭한 숙소입니다. ”

“1. 교통이 매우 불편합니다. 교토시내에서 너무 떨어져있고 픽업서비스 제공을 해주긴 하는데, 그래도 불편합니다. 2. 시설이 너무 낡았고 청결하지 않습니다. 욕장의 탕 바닥에 모래같은 것들이 이틀내내 그대로 있었습니다. 3. 날씨는 겨울 치고는 춥지 않은 편이었는데도 실내가 너무 추워서 잠자기 어려웠습니다. 4. 아침식사는 정갈하고 맛있었습니다.”

“It felt very secure and private.”

“주변 개울도 너무 맑고 쓰르라미 소리도 운치있고 정말 행복하게 힐링했어요. 원래 씻고 바로 로션을 바르지 않으면 바로 건조한데 정말 물이 좋아서인지 로션을 안발라도 촉촉할만큼 물이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본관에 개인 온천이 없는 방을 예약했었는데 그 날 투숙객이 저희 포함 2팀이어서 남녀 공용탕을 각각 팀에게 트라이빗 탕으로 배정해주셔서 굉장히 편하게 지냈어요! 샬짝 조히에게 않마잤뎐거뉸 뱎이 너뮤 뎌운디 한ㅅ ㅣ간 뱐을 개율 옆 평샹에셔 멱었던것과 넘 건걍한 음식 맛 정도?! 그 외에는 정말 만족했어요!!”

“돌이 안 된 아이를 데려가는 여행이어서 버스보다는 지하철이 가깝고 기어다니는 데 불편함 없고 위험한 물건도 없으면서 이유식도 만들 수 있는 곳을 찾아 선택한 숙소인데 예상처럼 좋은 곳이었다. 관광 중심지에 위치하지는 않았지만 지하철이나 버스로 쉽게 돌아다닐 수 있었고, 근처 동전세탁소나 마트의 이용도 편리했다. 1층은 상점이 입점해있고 1층 방은 상점이 운영되는 동안 이용을 할 수 없기는 한데 그리 바쁘지 않아서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숙소를 관리하는 점원과 상점을 관리하는 점원 둘 정도가 있으며, 숙소쪽 점원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한다. 2층을 오르내리는 계단이 좀 가파른 편이어서 아기띠를 한 채 아기를 데리고 다녔고, 방에 있을 때에는 계단으로 향하는 문은 닫아두어야하는 정도의 불편함이 있었지만, 크게 문제 되지 않았다. 전반적으로 아기 낮잠 재우고 쉬면서 여행하기에 만족스러운 숙소였다.”

“가성비 료칸으로 너무 추천합니다! 주인분들도 친절하시고 유카타 입고 다도 체험도 할수 있어요! 특별함 경험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프라이빗 욕탕도 깨끗하고 분위기있고 좋았어요ㅎㅎ 다만 밤늦게 이용할 시에는 이용객들이 꽤 있어서 30분씩 정도만 즐길수있기는 합니다. 조식도 정갈하고, 방도 깨끗하고 무엇보다 침구가 너무 푹신하고 아늑했어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