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타, 오이타의 저렴한 호텔

“숙박시설이 노후했다는 후기를 보고 예약하긴했는데 일본전통집에서 숙박하는 것 같아 너무 좋았고 청결해서 시설노후는 별로 눈에 보이지않았습니다. 조식서비스도 일본가정식으로 평소 맛볼수없는거라 색다른 경험이었고 온천물도 너무 좋았지만 야외온천은 없고 여탕은 좁아서 약간? 실망 아닌 실망이었지만 그나마 평일이라 다른 분들이 없어서 딸과 둘만 온천을 즐겨네요~ 가성비 최고 료칸이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가고싶네요.”

“객실은 생각보다 비좁았으나 매일 청소관리는 잘 해주었습니다 주차관리도 바로바로 해주어서 불편없이 지냈어요ㅡ 물론 주차료를 하루 1000엔씩을 지불 했지만요.ㅡ생수 제공 없고 마실 가루차는 제공되었으나 커피가 없어 장기숙박하면서 커피와 물을 매일 구입해야 하는 불편이 조금 아쉬웠다 호텔 가까이 공원 ㆍ시청ㆍ 조금걸어가면 시장있고, 식당ㆍ시립 미술관등 있어 오후 시간을 걸어서 다양하고 여유롭게 잘 지낼수 있는 편리함이 있어 좋았다”

“교통편은 좋음. 주방에 쌀도 있을 만큼 요리는 충분히 해드실수있음 족욕탕과 온천작은탕이 있어서 좋음 혼여남자에겐 베리굿 혼여자에겐 굿 가족여행은 소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