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 오키나와 현립 박물관 및 미술관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よく整っているお部屋でした。”

“방이 작다는 평이 많았는대 저는 괜찮았어요... 카펫바닥이라 먼지날림이 있긴했지만.. 나쁘진 않았어요!”

“숙소 고민을 많이 하다가 예약하게 된 네스트나하쿠모지입니다^^ 국제거리가 아주 인접하진 않지만 유이레일도 가깝고 도보권이라 좋고, 아주 인접하지 않은 대신 조용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2층 조식먹는 장소가 저녁까지 라운지로 오픈되어있어서 룸에서 냄새풍기며 음식먹지 않아도 되어 너무 좋았어요. 샤워실이 다 보여서 낯설었지만 침실에 중문이 있어서 닫고 씻었습니다ㅎㅎ 화장실도 냄새없이 좋았고 룸도 깨끗하며 쾌적했습니다. 캐리어 펼쳐놓고 지내기는 조금 비좁긴했지만 그 부분은 알고 온 상태라 괜찮았어요. 혹시 다음에 또 오게 된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인포메이션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한국말 하는 분은 없지만, 영어 잘하시는 분이 계셔서 의사소통도 괜찮았어요. 다음엔 일본어 공부 좀 해서 오고싶네요^^ 바로 근처에 로손있습니다~ㅎ”

“덕분에 최고의 여행이 되었습니다.”

“식구들과 가족 여행으로 갔습니다. 국제거리와 가까워서 저녁에 관광 후 쇼핑하러 가기 좋았습니다. 유이레일역과 가꺼워서 공항까지 이동 또한 편리하구요. 수영장이 조금 작아서 아쉽기는 했지만 우리 아이들 3박하는 동안 매일 물놀이 했습니다. 조식은 7시 부터 2500 엔인데 9시30 분 부터 1500엔입니다 물론 30분 밖에 남지 않는 상황이라 여유부릴 시간은 없지만 저희는 9명 대 가족이라서 첫날은 모르고 먹었는데 이틀째는 9천엔 아꼈습니다. 😃 저녁 또한 매일 2층에서 라면이랑 맥주 마시고..직원분들도 친철하십니다. 특히 주차 도움 주신분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여행기간 동안 날씨가 너무 안좋았는데 숙소가 편안해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오게되면 여기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유레일에서 가깝고, 차를 안 가지고 여행하는 코스를 신청할 때 픽업 서비스가 호텔근처에서 이루어져 교통편의가 아주 좋았음 호텔조식이 다양하고 맛있어서 좋았고, 겨울의 피로를 풀어줄 대중목욕탕이 있어서 진짜 좋았음. 개인 욕실은 세면할 때 외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음. 어메니티도 다 갖춰져 있어서 몸만 가면 되어서 좋았고, 텀블러를 가져갔는데, 2층에서 물을 담아갈 수 있었고 6층에서 얼음을 담아갈 수 있어서 물을 사지 않아도 되어서 편리했음.”

“만족한 여행이였습니다 가성비 최고~~”

“아파트예요. 넓고 쾌적했어요. 양쪽에 베란다가 있어서 밤에 야경보기도 최고였습니다. 체크인정보가 메일로 온다고 했는데 체크인 시간까지 오지않아 전화를 해야했고, 호스트가 영어를 전혀 못하셔서 소통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비수기라서 그런지 주차장도 항상 여유있었어요. 근처에 편의점, 스벅, 맥도날드 등 편의시설있고 유이레일 정거장까지도 걸어서 15분?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전부 있고 로비에 직원은 없어요. 그래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편하게 다녔어요. 침대는 3개입니다. ”

“업무차 짧게 이용했는데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프런트에 한국 남자분이 계서서 소통도 편하고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체크인 체크아웃때 계셨던 일본직원분의 세심한 배려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프린스 스마트 인 나하 이용 후기] 장점 - 객실이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입니다. - 모노레일 미에바시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로, 교통 접근성이 좋습니다. - 무료 조식 제공(간단한 베이글과 커피)도 기본 서비스에 포함되어 있어 가볍게 아침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단점 - 방음이 잘 되지 않아 복도 소음이나 옆방 소리가 들릴 수 있습니다. - 객실 청소는 3일에 한 번만 이루어지며, 매일 청소를 원하는 분들에겐 불편할 수 있습니다. - 조식은 퀄리티가 높지 않아 기대보다는 간단한 수준(커피 + 베이글 정도)입니다. - 체크아웃 시간이 오전 11시로 이른 편이라 느긋한 출발을 원하신다면 아쉬울 수 있습니다.”

“주차장이 만차여서 근처에 유료 주차장을 이용했지만 직원들의 친절함, 조식뷔페, 객실룸등 시설과 서비스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빈틈없이 모든 부분이 좋았긴 했으나 우선 체크인이 기계식이었고, 기본물 제공이 객실 내 비치된 물통을 가지고 2층에 로비에 내려가서 직접 물을 받아 마시는 방식이라 다소 불편하긴 했습니다. 또한 객실 슬리퍼는 없고 2층 로비에서 조리슬리퍼를 가지고 가서 사용하는건데 불편하고 아쉬웠습니다.”

“よかった”

“비성수기에 저렴하게 갈수있으면 무조건다시갈듯한 숙박업소 주차는1500엔이라 주변에 저렴한주차공간이 많아서 찾아보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