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파티아, 프리모례 고르스키 코타르의 주차 가능 호텔

“위치가 좋고 전체적으로 전망 좋고 청결함. 주차가 편리하나 하루에 15유로 받는건 좀 단점임.”

“가성비 좋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전반적으로 굉장히 만족합니다. 특히 부대시설이 참 좋았습니다.”

“my room, window for sea view blocked by blind, and it didnt work. there was no change to change another room since they said full booking. no sliper in room prepared, and I asked them to bring and staff asked " one more slipper?", it means usually they put one pairs, but my room didnt. And light just next to bed didnt work. but location was good, and breakfast was also good. only problem was for me the fact that they dont care much of rooms I assume. - please check window blind working before...

“The staff were kind and helpful, and the room was one of the nicest I have ever had. The breakfast was great, and the views were amazing - much better than I expected since we were not right on the water, but we were high enough to see the Sea in two directions. The one big downside was the internet did not extend to my room, so it seems you have to choose between the rooms with a great view and the rooms close enough to the server to get wifi. Hopefully that will be fixed soon.”

“솔직히 리예카에서 가까울 줄 알고 오파티야를 선택했는데 생각보다 머네요.. 리예카 여행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고, 호텔 자체는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저녁에 쉬는데 조용하고 시설도 불편함이 없으며 마트도 가깝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도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조식도 만족스러워요! ”

“큰 호텔인만큼 단체관광객의 투숙을 많이 받습니다. 호텔이 전체적으로 조금 소란스럽고, 특히 뷔페식당은 매우 시끌벅적합니다. 음식의 수준이 4성급 호텔이라고는 도저히 보기 힘들며, 무료 WiFi는 품질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객실 관리는 잘 되어 있으며 인근 다른 호텔에 비해 주차는 편리한 편입니다.”

“Total nettes und freundliches Personal ,gutes Frühstück und beste Lage!”

“크로아티아 이스크라반도와 본토의 연결된 부분(겨드랑이 부분이랄까)에 있는 오파티아에 있는 호텔. 규모가 크지 않고 산 중턱에 있어 전망이 좋고, 전원적임. Villa 형태를 유지하고 있어 가족 중심의 운영체계인 듯. 숙박 및 조식에 문제 없었으나 밤에는 석식 주문한 사람들이 레스토랑 테라스에서 즐거운 식사를 즐겨 시끄러울 수 있으나 문 닫으면 안들리므로 문제 없음. 고속화 도로에서 호텔로 진입하는 유도로가 공사중이므로 약간 우회하여 진입. 인근 오파티야 시내에 위치한 안졸리나 공원까지 10분 이내 거리. 그런대로 친절하고 묵을만한 호텔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