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톤보리까지 도보 5-7분 이내라 이동하는데는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아기랑 방문 예정이었던지라 다른 호텔에 비해 친환경적이고 깨끗하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화장실은 깨끗한 편이었고 침대 시트랑 베개 시트가 남이 사용했던 것처럼 냄새도 나고, 얼룩이 져 있었다고 해야할까요? 이물질도 보였고요. 호텔 예약 시, 상세설명에는 시트도 삶는다고 적혀있었는데 제가 가격대비 너무 큰 기대를 했던 거 같아요. 애기를 데리고 방문한 저에게는 침대, 베개시트가 제일 중요했는데 그 외 교통소음 말고는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았습니다.
시트만 깨끗하게 관리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