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쓰, 시가의 해변 호텔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혼자 여행갔는데도 맘편히머물다 갑니다.”

“施設の方が親切。清潔。安い。 源泉露天風呂が、とても良かった。”

“숙소 바로 앞 해변이라 좋습니다. 좀 오래된 건물 이지만 부분 리모델링으로 전체적으로 깨끗합니다. 다음에도 방문하고 의사 있습니다.”

“새롭게 개장한지 얼마 안 되는 호텔로 매우 청결했다. 프론트의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말 그대로 모리야마 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이 상당히 뛰어났다. 체크아웃하고 나서 캐리어를 흔쾌히 무료로 맡아주어 편안하게 볼일을 볼 수 있었다. 아침 식사는 1층에 있는 베이커리와 연계가 되어 해결할 수 있어서 편리했다.(메뉴는 대부분 빵 종류) 모리야마에 가면 또 이용할 예정이다.”

“카모강 근처고 걸어서 청수사 갈 수 있는 위치입니다. 바로 앞쪽에 편의점이있어 편했습니다. 이불ㄹ정리가 정말 대츙 뒈어 잇숩니답 췸대이불과 장농(?)에 잇눈 이불모두 대~~~~~충 정리되어이써 보고 어이가 없을정도; 거기서부터 느므 실망휐네요로링... 실내에손 슬리퍼꼭 신고다니쉐여 카펫도아닝데 드르븜...물휴지로다꾸니 머리카락나오고 까매쥠 ㅜㅜ후.... 목욕가운 제공되지 않음. 잠옷따로챙겨가야함. 이틀묵었는데 룸청소해주지 않음. 따로 말하면 해주려나 모르겠음. 수건은 카운터에서 새로 받아왔음. 세탁기가 있음. 다쉬 선태칼수있으묜 바로 앞에 선라인호텔 잇돈데 궈귀룰 이용하게써요 ”

“숙소 내부가 정말 깨끗하고 2층 쇼파에 앉아서 보는 풍경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다음에도 교토에 간다면 또 머무르고 싶을 정도였어요. ”

“The hotel double booked despite my upfront payment, and I had to find an alternate room in another hotel for the nights of stay. Still pending refund from Wotif at the time of writing.”

“Positive point: very short distance from station. Near this guesthouse, there's a nice udon restaurant. Room is big enough to rest. Negative Point: short distance from station also means there'll be some noise caused by train. I saw a giant bug on the ceiling at night. Moreover, some electric outlets and little lamp on the bed didn't work. Only outlets in 2 out of 4 beds worked properly. Air conditioner works well, but it barely gets warm. You should pay by cash if you are a foreigner. I s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