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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남후

2.5성급 숙박 시설

Ban Nam Hoo

빠이의 게스트하우스, 무료 주차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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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남후의 사진 갤러리

숙박 시설 구내
객실
숙박 시설 구내
외관
전용 주방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9.6점.
최고예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아침 식사 가능
  • 주차 포함
  • 무료 WiFi
  • 레스토랑
현재 가격은 ₩17,234
총 요금: ₩18,957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17일 ~ 7월 18일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1개 객실 중 1개 표시 중

Standard Double Room, Fan 사진 모두 보기

객실

Standard Double Room, Fan

주요 특징

선풍기
전용 욕실
  • 12㎡
  • 2명
  • 더블침대 1개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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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24 Moo 5, Wiangtai, Pai, Mae Hong Son, 58130

인근 명소

  • 빠이 병원 - 차로 4분 - 3.1km
  • 윤 라이 뷰 포인트 - 차로 5분 - 3.1km
  • 워킹 스트리트 - 차로 5분 - 4.2km
  • 파이 야시장 - 차로 5분 - 4.2km
  • 파이 캐니언 - 차로 11분 - 8.3km

교통편

  • 매홍손 공항 (HGN) - 차로 156분 거리

레스토랑

  • ‪Khao Tah Coffee - ‬차로 3분
  • ‪侠客鶏飯 - ‬차로 3분
  • ‪Bebop Bar - ‬차로 4분
  • ‪ลาบขมห้วยปู - ‬차로 3분
  • ‪ครัวสายน้ำปาย สาขา 2 - ‬차로 4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반 남후

숙박 시설의 특징
테라스, 정원, 레스토랑 등을 반 남후에서 이용해 보세요. 고객은 공용 장소에서의 무료 WiFi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게스트하우스에서는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셀프 주차 무료
  • 주문식 아침 식사(요금 별도), 짐 보관 서비스 및 투어/티켓 안내
이 밖에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모든 객실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욕실 - 샤워 시설 이용 가능
  • 선풍기 및 하우스키핑 서비스(횟수 제한)

지원 언어

영어 및 태국어

비슷한 숙박 시설

Farm Cottage | 1 개의 침실, 고급 침구, 미니바, 객실 내 금고

럭셔리 팜 하우스

  • 주차 포함
  • 무료 WiFi
  • 레스토랑
  • 에어컨
10점 만점 중 10.0점, 최고예요, 이용 후기 9개
현재 요금 ₩31,217
총 요금: ₩34,339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13일 ~ 7월 14일
럭셔리 팜 하우스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시설 내 무료 셀프 주차

식사 및 음료

  • 매일 주문 요리 아침 식사 유료 제공(08:00~10:00, 1인당 THB 50~100)
  • 레스토랑 1개

편의 시설

  • 정해진 시간 동안 프런트 데스크 운영
  • 짐 보관소

고객 서비스

  • 투어 및 티켓 예약 도움
  • 하우스키핑 서비스(숙박 기간 내 1회)

야외 시설

  • 정원
  • 테라스

더 보기

  • 모기장
  • 지정 흡연 구역

객실 편의 시설

욕실

  • 샤워
  • 전용 욕실
  • 타월 제공

더 보기

  • 선풍기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4:00, 체크인 종료 시간: 20:00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5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11:00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08:00 ~ 20:00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운영 시간 이후에 체크인하실 수 없습니다.

출입 방법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 주문 요리 아침 식사 요금: 1인당 THB 50 ~ 100(대략적인 금액)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현금입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Ban Nam Hoo House Pai
Ban Nam Hoo House
Ban Nam Hoo Pai
Ban Nam Hoo Guesthouse Pai
Ban Nam Hoo Guesthouse
Ban Nam Hoo Pai
Ban Nam Hoo Guesthouse
Ban Nam Hoo Guesthouse Pai

자주 묻는 질문

반 남후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반 남후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5년 7월 12일 기준, 2025년 7월 17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반 남후의 요금은 ₩17,234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반 남후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반 남후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20:00입니다. 지정된 시간 외 체크인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반 남후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1:00입니다.

반 남후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빠이에 위치한 이 게스트하우스의 경우 3km 이내의 거리에 왓남후, 윤 라이 뷰 포인트, 빠이 병원 등이 있습니다. 왓 루앙 및 파이 강 또한 5km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Ban Nam Hoo 이용 후기

이용 후기

9.6

최고예요

평점 10 - 훌륭해요. 14개 이용 후기 중 11개
평점 8 - 좋아요. 14개 이용 후기 중 2개
평점 6 - 괜찮아요. 14개 이용 후기 중 1개
평점 4 - 별로예요. 14개 이용 후기 중 0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14개 이용 후기 중 0개

9.2/10

청결 상태

9.8/10

직원 및 서비스

10/10

편의 시설/서비스

8.8/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이용 후기

10/10

I stayed here for 2 nights, everything was good. Owner was great and helpful. There are lovely cats and dogs here, if you are cats person .. you will love this place.
2019년 7월에 2박 숙박함

10/10

Awesome bungalow!! Beautiful grounds filled with nature and friendly animals. The room was clean and tidy and bed very comfortable, nice large shower and soaps, shampoo and towels provided. Very quiet so good nights sleep. Lack of AC was no problem as the area is cool in the night and fan was enough to keep us comfortable. Loved this place, favorite accommodation in Thailand so far!
2019년 3월에 2박 숙박함

8/10

Heel vriendelijke eigenaren die me zomaar fiets en poncho uitlenen of aanbieden m'n tas naar de stad te brengen, omdat ik nog niet zo zeker ben op de scooter. Alles zonder meerkosten. Eten was heerlijk. Mist de 5e ster omdat ik in de laatste nacht eruit moest voor een toiletbezoek en er een enorme spin (ter grootte van mijn hand) op de badkamerdeur zat. Ik ben nogal panisch voor spinnen dus dat was vervelend. Eigenaren kunnen daar natuurlijk niets aan doen, is onderdeel van de redelijk open bungalows wat verder wel weer iets heeft.
2019년 1월에 2박 숙박함

10/10

Helt igennem et fantastisk sted! Søde værter, perfekte bungalows med eget bad og toilet og skønne omgivelser - vi sender vores varmeste anbefalinger!
2018년 11월에 2박 숙박함

10/10

The place is really lovely. Its quiet, surrounded by gorgeous views, if you are an animal lover youd love the fact that they have very friendly cats and dogs that always welcome a good cuddle The only downside is that its not close to things so if youre staying there yoy might want to consider renting out a scooter.
2018년 11월에 3박 숙박함

10/10

2018년 10월에 3박 숙박함

10/10

We stayed just shy of a week at this hotel and really enjoyed our stay. It you are a backpacker or just a budget traveller, then this is a great option for a private room. My partner and I prefer private and quiet stays, and this was just that. The private villas are very basic, with private bathrooms a comfortable bed, and fan. You can order a yummy breakfast in the morning for a very good price, and relax in the hammocks on site. The hotel is a few k away from the main tourist area, so rent a scooter if you stay here. The hotel is happy to help have a scooter delivered to the hotel for you. The owner has cats and dogs at the hotel that are very sweet.
2018년 2월에 4박 숙박함

10/10

เป็นที่ๆเหมาะแก่การพักผ่อนมาก ห้องเล็ก แต่มีครบ ตกแต่งเรียบง่าย สะอาด บรรยากาศร่มรื่น
2018년 1월에 3박 숙박함

10/10

Great place! The grounds are very beautiful and well decorated, many hammocks and areas to relax in. Also many cats and dogs roaming around and playing which was great! The staff are very helpful and friendly and sorted us out with renting a scooter and booking a taxi etc. We didn't have dinner but the breakfast was great for the price, home made jam and delicious fruits! It is a little bit out of Pai town however so you definitely will want a scooter, there's not too much directly nearby. Nice and peaceful at night though. Also the WiFi was one of the most stable and fastest I've used in Thailand which is pretty impressive considering its rural location. Highly recommended!
2017년 11월에 3박 숙박함

10/10

I had an amazing time at my bungolow. The staf were really Nice, kind and helpfull.
2017년 8월에 3박 숙박함

8/10

Pros: very quiet; nice in terms of the atmosphere; the staff was helpful. Cons: The lighting was so dim; the wall was so thin that I could hear people whispering outside my room. If you heard me fart during my stay, my apologies.

10/10

We loved our stay here. Probably one of the best places we've stayed while traveling around Southeast Asia. It's calm, relaxing, great atmosphere and food. It's away from the action in Pai, but it's still very accessible to the sights there. We will definitely stay here again. It was rather hard to leave.

10/10

Ett fantastiskt komplex av bungalows i en helt fantastisk trädgård. Stig in här och stig in i lugnet. Utmärkt service, härliga faciliteter och bra priser. Runt om stället har de mycket välskötta hundar och katter som är hur fina och snälla som helst. Sällsynt i Thailand. Vi hade tung packning med oss, men personalen erbjöd sig att lämna oss på bussstationen utan någon extra kostnad. Perfekt läge lite utanför centrum i Pai (om man hyr en moppe, vilket är förutsatt att man gör vid ett besök här). Bästa boendet vi fått erfara under vår månad i Thailand hittils. 5/5

6/10

It was a relaxing stay, you can read in the beautiful garden and enjoy the silence. The bungalows are tastefully decorated, but small. Beds have a practical mosquito net. The bathrooms are simple and are open at the top. This is basically nice, but I missed my privacy since you can easily hear the toilet flush etc. from your neighbours (and vice versa). The pillows were too high or too low for me, which gave me stiff neck. Also, some of them smelled humid and unpleasant. Good for a few nights and if you prefer silence outside of the town. But you need to ride a scooter to get there or from there to the town. There are also no restaurants nearby, and the inhouse one is only on pre-boo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