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 매홍손 주의 허니문 리조트 및 호텔

“숙소 출입구를 들어가는 순간 단절된 느낌이 들어서 좋았고 이상한 앨리스의 모험 같은 경험이었습니다.”

“야시장과도 정류장과도 가까워서 너무 편리했구요. 호텔도 깨끗하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풀장이 넓어서 수영하기도 좋았어요. 다시 파이에 가게되면 꼭 다시 이용할려구요.”

“it was far from main street. so we had to rent bike. without the motorbike, couldn't go anywhere. near the hotel, nothing. even the restorants. If you want just relax and need peaceful atmosphere, It might be good choice. but you want feel the Pai mood, you'd better take another hotel near the center.”

“리조트는 깨끗했고 서비스 편의시설은 좋았고 위치는 오토바이를 렌탈해서 아무 문제가없었다”

“조식도 정성스럽고 맛있고 시설도 깔끔하고 매우 고긍스러웠다 접근성 뛰어나고 직원 신뢰감이가고 성실했다”

“로비에 있는 직원은 너무 불친절하고 객실 청결상태도 엉망 임”

“조식 훌륭하고 위치 좋고 객실 예쁘고 정원도 정글에 온듯 아름다웠어요. 독채여서 가족끼리 테라스에서 놀기도 좋았구요. 처음엔 너무 이쁘고 아름다워서 감탄이 나왔는데 단 음식에 (테라스)에서 개미들이 몰려들어 음식 먹는데 애로사항이 있었어요. 침구 깨끗하고 다 좋은데 아이들이나 중년이상의 분들에겐 비추천입니다. 저희가 묵은곳은 패밀리 전용 이층건물이었는데 1층은 욕실이 외부에 있어서 밤엔 나갈 수가 없었고 2층은 내부에 있고 편했지만 턱이 있어서 미끄러질까봐 조심스러웠어요. 2인 커플들이 묵기엔 더없이 좋아요. 단점은 2층 독채 요금이 1박 67만원정도 했는데 그정도의 가치는 아니었어요. 가격대비로 치면 정말 많이 부족함이 느껴지는 맂트에요. 가족여행분들에겐 비추합니다! 리”

“It was really nice Bungalow style hotel. It's surrounded by green trees and birds making us feel like in the woods. But still it was clean and free from bugs. Restroom and shower was clean and convenient. Got hot water as well. Pai is very attractive and peaceful small town. Everything is close from this hotel. Crowded pub was just nearby, but was not noisy at night. Breakfast was nice with lots of vegetables. Willing to stay here again if we visit Pai next time.”